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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성공한 사람들.. 23

김윤진, "쪽지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꿨다"

김윤진, "쪽지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꿨다" [EPG] 2007-07-09 10:47 [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 SBS 휴먼다큐애니메이션 (제작 SBS, 빅브라더스, 애크리트)을 7월 9일과 10일(방송 오후 3시 50분부터 10분간)에는 헐리웃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무대에 선 김윤진편이 방송된다. 김윤진은 헐리웃의 유명 스타들만 출현한다는 TV 프로그램부터 세계적인 패션잡지의 표지 모델까지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뉴욕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그 때부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무대에 선 김윤진은 인종차별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고민에 빠지고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을 벗어버릴 수 없으니 어떤 백인 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배우가 되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딸기잼 팔아 백만장자된 10代 소년

딸기잼 팔아 백만장자된 10代 소년 2008년 3월 9일(일) 9:17 [매일경제] 인터넷 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포브스지는 최근 20대가 되기 전에 100만달러 이상을 번 야심찬 10대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10대 백만장자들의 성공 비결은 시대의 흐름을 잘 포착했고, 될 성싶은 일에는 거침없이 판돈을 올렸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신념을 밀고 나갔다는 데 있다. 할머니의 잼 제조법으로 사업 성공 스코틀랜드 19살 소년 프레이저 도허티의 성공 방법은 다소 독특하다. 대부분의 10대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모델로 돈을 번 것에 비해 그는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를 부자로 만들어준 것은 할머니가 알려준 ..

네네치킨, 계란 코팅한 치킨으로 年700억 매출

[창업] 네네치킨, 계란 코팅한 치킨으로 年700억 매출 [매일경제 2008-02-15 10:15:31] "돼지 키우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700여 개에 이르는 치킨 배달점포를 가맹점으로 두고 있는 네네치킨 현철호 사장(47)은 무척 차분하고 착실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다소 엉뚱했다. 지금은 연 매출 700억원에 달하는 성공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지만 그가 겪어온 이력은 무척 특이하다. 실제로 그는 돼지를 키우는 농장에서 목부로 일했다. 건국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한 그는 현장에서 일을 배운 뒤 돼지농장을 운영하면서 시골에서 살겠다는 뜻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험한 일을 일부러 선택했다. 그는 농장에서 돼지 똥을 치우고 사료를 먹이는 일을 했다. 나중에 경험이 쌓인 뒤에는 분만까지 도맡았다. 돼지농..

"위험을 즐겨라"

"위험을 즐겨라"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2-20 03:42 | 최종수정 2008-02-20 07:37 돈 많은 그들, 어떻게 굴려 어떻게 불리나 살짝 엿봤더니… 가는 길이 다르다… 요즘 부자들의 역발상 '투자 방정식' 10년 전 IMF 외환위기 때 부동산과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 쏠쏠하게 재미를 봤던 자산가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근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 여파로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요동치는 등 자산시장이 격변기를 맞자 '고(高)위험·고수익' 상품 투자에 뛰어드는 고소득층이 늘고 있다. 현재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미국계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주식 등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부실 자산에 돈을 묻어두면 나중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배짱 투자'가 다시..

이 회장 집무실 승지원 어떤 곳인가

이 회장 집무실 승지원 어떤 곳인가 [연합뉴스 2008-01-14 11:05:51] (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삼성의혹 특검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간 승지원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무실이자 삼성그룹의 영빈관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이 회장의 한남동 자택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회장의 집무실은 2개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전자 본관 28층에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승지원인데 이 회장은 삼성전자 본관의 회장실에는 일년 내내 거의 출근하지 않고 주로 승지원에서 업무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승지원은 한남동 하얏트호텔 정문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으며 대지 300평, 건평 100평에 본관과 부속건물 등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본관은 이 회장의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쓰이며 부속건물은 양옥으로 ..

패션업계 거물로 떠오른, 러시아 15살 소녀

패션업계 거물로 떠오른, 러시아 15살 소녀 [팝뉴스 2008-01-31 11:30:23] 학교 재학 중인 15살의 러시아 소녀가 패션 업계에서 급성장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29일 이탈리아 로마 패션위크에서 2008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키라 플라스티니나(Kira Plastinina)는 이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지역의 40개가 넘는 자기 매장에서 십대를 겨냥한 디자인의 옷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올봄 3월 뉴욕을 시작으로 맨하탄,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각지에 1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에 있다. 러시아에서는 벌써 유명 인사인 그녀는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의 책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고 자체 브랜드 향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나 키라의 나이가 겨우 15살이라는 것 ..

아우디코리아, 33세 여성임원 탄생

아우디코리아, 33세 여성임원 탄생 [매일경제 2008-02-05 07:49:33] 국내 수입 자동차업계에 최연소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일자로 이연경 마케팅 총괄부장(33)을 이사로 승진 발령냈다. 신임 이 이사는 수입차 업계 최연소 임원이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에다 미모를 자랑하는 이 이사는 와인시음회, 음악공연, 오페라 등 문화마케팅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지난 2004년 아우디가 한국시장에 진출한지 3년여만에 상위권 수입차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이 이사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강한 추진력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우디는 지난 2004년 10월 한국시장에 진출해 진출 첫 해 900여 대 판매에 그쳤지만 지난..

해외 CEO는 BMW를 좋아해

해외 CEO는 BMW를 좋아해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2-09 17:21 차 선호도 13%로 1위 해외 최고경영자(CEO)들은 어떤 차를 탈까.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은 픽업 차량을 즐겨 탔다. 42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2001년형 링컨 타운카를 몰다가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포드의 CEO 앨런 멀랠리는 보잉에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자신의 렉서스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차라고 말해 구설에 휘말렸다. CEO에게 자동차 선택은 취향 문제일 수 있지만, 사람들에겐 늘 관심거리다. 자동차가 CEO들의 많은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CEO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해 환경을, 다른 CEO는 오래된 차를 몰아 실용성을 중시한다. 또 고가 차를 선호하는 CEO는 자신이 ..

빌 게이츠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닐까? '빌 게이츠 리무진' 화제!

빌 게이츠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닐까? '빌 게이츠 리무진' 화제! [리뷰스타 2005.12.26 11:10:05]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는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닐까? 올해 2005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와 함께 선정된,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재력가이자 기업가 그리고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뽑힌 빌 케이츠. 그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어찌 보면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얼마 전 빌 게이츠가 주로 타고 다닌 다는 리무진 사진을 공개해 많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빌 게이츠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시보레 콜벳 스트레치 리무진으로 일반 자동차의 두 세배에 달하는 긴 스트레치 리무진을 사용하고 있다고...[전체 ..

빌 게이츠의 성공비결 7 | 성공하는덴 이유가있다

1. 빌게이츠의 꿈 (목표) 2. 빌게이츠의 끼 (재능, 주무기) 3. 빌게이츠의 꾀 (전략, 로드맵) 4. 빌게이츠의 끈 (도우미, 인맥, 네트워크) 5. 빌게이츠의 깡 (실행력, 도전) 6. 빌게이츠의 꼴 (이미지) 7. 빌게이츠의 꾼 (프로근성) 빌게이츠의 성공비법은 위의 7가지를 활용할 줄 아는 ‘감칠맛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 빌게이츠의 꿈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세계 제1의 갑부,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 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나는 날마다 내 자신에게 2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웬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주문합니다.” 빌 게이츠는 13세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기 시작했다.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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