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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관심사/취업&면접 7

국내 CEO들이 잘써먹는 인재 감별법

'국내 CEO들이 잘써먹는 인재 감별법' [이데일리] 2008-07-06 08:56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어떻게 인재를 감별할까? 국내 최고경영자 3명중 1명이 직원들에게 의도적으로 번거롭고 어려운 일을 시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영자 대상 사이트인 SERICEO(www.sericeo.org)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383명을 대상으로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이란 설문을 실시, 이같이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설문결과 '번거롭고 어려운 일을 시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는 대답이 32.4%, 위기 상황 속에서 그 절개를 본다'가 21.7%로 높게 나왔다. 이어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본다'(12%), '뜻밖의 질문..

'황제 아르바이트' 직종은?

'황제 아르바이트' 직종은? 2008년 1월 18일(금) 9:01 [한국일보] 피팅모델, 비디오방에 5배 최고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황제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www.albamon.com)은 최근 홈페이지에 등록된 구인공고 약 4만6,000여 건을 분석, 아르바이트 직종 급여 순위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가장 높은 시급의 직종은 '피팅모델', 가장 낮은 시급을 받는 직종은 '도서·비디오대여점'으로 분석됐다. 특히 피팅모델이 한 시간 동안 일해서 거둬들이는 시급은 도서 및 비디오대여점 알바생이 일한 시간당 급여의 약 5.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두 직종간 심각한 급여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알바몬이 조사한 78개..

영어 잘하는 인재 어디 없소..영어우대 채용공고 늘어나"

영어 잘하는 인재 어디 없소..영어우대 채용공고 늘어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감에 따라 최근 3년 동안 영어 능력을 갖춘 구직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채용공고 88만6천149건을 분석한 결과 영어 구사 능력을 우대조건을 내건 공고건수는 전체 10.5%에 달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5년 8.7%, 2006년 9.9%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업종별로 영어가능자를 우대하는 비율이 높은 곳은 무역업(35.2%)이었다. 이어 반도체/디스플레이(22.7%), 호텔/항공/관광업(22.3%), 자동차/철강/조선업(16.5..

직원채용기준 참고

직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3가지 기준은 성실 , 지능, 에너지 이다, 이3가지중 정직과 성실성이 없이 지능과 에너지만있는 사람을 채용하면 그 사람은 결국 당신을 죽이고 말것이다. 워렌 버핏 조직 구성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1+1 이 2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 입니다. 만약 도덕성과 성실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조직에 합류하면 1+1이 2보다 작아지는 역 (-) 시너지 효과 발생하게 됩니다. 능력보다 태도를 우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메신저로 면접클리닉 동영상 검색까지 척척

메신저로 면접클리닉 동영상 검색까지 척척 [헤럴드생생뉴스 2007-05-12 09:43:43] [IT WORLDㅣ 메신저 마케팅 ] ‘메신저로 취업면접 컨설팅도 하고 기업마케팅도 하고~’ 인스턴트 메신저가 온라인상에서 ‘토털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관련 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 주 이용자인 20~30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클리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전략연구소 ‘예라고’의 체계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네이트온의 화상대화 시스템을 이용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다. 면접은 중요한 전형요소지만 50만원대에 달하는 비용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기 쉽지 않은 것이 실정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면접 전문가에게..

직장인 인기 부서 '1위 기획팀, 2위 마케팅팀'

직장인 인기 부서 '1위 기획팀, 2위 마케팅팀' [뉴시스 2007-07-12 10:11:00] 【서울=뉴시스】 직장인들이 가장 비전 있다고 생각하는 부서가 기획, 마케팅, 연구개발 관련 부서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넷(대표 조영탁 www.hunet.co.kr)이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과 함께 직장인 101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가장 비전 있는 부서’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1위는 25.5%를 차지한 기획부서, 2위는 16.8%를 차지한 마케팅부서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연구개발부서(16.6%), 영업부서(14%), 인사총무부서(9.4%), 재무회계(7.3%) 등이 뒤를 이었다. 이유로는 ‘회사 내 가장 핵심부서라고 여겨져서'가 기획부서(71.7%), 마케팅부서..

인사 담당자들 "이런 구직자 정말 싫다"

인사 담당자들 “이런 구직자 정말 싫다” [동아일보 2008-01-02 03:40:36] [동아일보] 면접에 부모와 함께…담당 여직원에 “언니” GS홈쇼핑 상품기획자(MD)로 지원한 한 구직자는 면접에서 홈쇼핑의 방송 형식을 빌려 ‘나를 판매한다’는 콘셉트로 자기를 소개했다. 자신의 강점은 물론이고 입사 후 포부까지 상품 정보를 제공하듯 진행했다. 면접관은 그의 참신성을 높게 평가해 좋은 점수를 줬다. 반면 인터넷 포털업체 KTH의 ‘압박면접’에서는 한 지원자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역량과 능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태. 하지만 면접관은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불합격 처리했다. 채용정보업체 커리어는 지난해 하반기(7∼12월)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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