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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132

SNS 요리&맛집의 전당 [ 오늘의 추천요리! ]

SNS 요리&맛집의 전당 [ 오늘의 추천요리! ] 서기찬 님의 추천요리&맛집! [맛과 요리를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 미식가들의 친목모임 SNS요리&맛집의 전당] ㅡ 'SNS 요리&맛집의 전당'은 상업성, 홍보/광고성 맛집추천을 철저히 배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제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를 이용하는 회원님들께서 직접 발굴한 맛난 요리, 맛집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긴 요리와 맛집을 소개하는 소셜상의 순수요리&맛집 친목모임입니다. ㅡ ㅡ 바로가기 >> SNS 요리& 맛집의 전당

2011년 IT산업 키워드는 스마트, 클라우드, 소셜

[스마트폰 열풍 1년] 내년 '스마트 코리아'에 4,448억 투자! 내년 IT산업 키워드는 스마트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네트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7일 국내 IT 대·중소기업 172곳을 대상으로 ‘IT기업이 전망하는 2011년 경제 및 IT시장’을 조사한 결과, 91%가 내년 IT산업 키워드로 ‘스마트폰’을 꼽아 2011년에도 스마트폰 이슈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스마트워크 등을 위한 인프라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그 저변을 더욱 확대해 가고 있는 소셜 미디어 등이 내년도 IT산업 키워드로 선택됐다. 스마트워크, 스마트TV, IT와 전통산업의 융합 등도 내년도 IT산업에서 이슈로 부상할 것이 예상됐다. 응답자의 50%에 달하는 IT기..

블로그로 대학 합격장 거머쥔 비결...

원문(기사) 출처: http://j.mp/eEy1dL 블로그로 대학 합격장 거머쥔 비결 올해 경희대 언론정보학과에 합격한 최하림 군은 또래 친구와는 달리 독특한 입학식을 치르게 됐다. 친구들이 입시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고등학교 시절, 최 군은 블로그라는 매력에 푹 빠져 지냈다.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블로그 활동을 한 결과 최 군은 경희대 입시에서 특기가 전형에 당당하게 합격하게 됐다. 블로그가 그를 대학에 보내준 것이다. ■ 사진 보관하려고 시작한 블로그 최 군이 처음 블로그를 접하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사용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불편해서다. 글이나 사진 올리는 방식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다. 단순히 사진을 저장하려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든 게 시작이 됐다. ..

급한 서류 처리 메일로 한 방에 해결

연말정산, 취업 준비 등 개인적인 팩스 수요가 많아지는 요즘 자주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에서 메일을 통해 무료로 팩스를 수신,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가 나왔다. 파란(www.paran.com)이 ‘파란메일 무료팩스 수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팩스 번호 대신 휴대폰 번호를 나만의 고유 팩스 번호(1515 휴대폰 번호)로 등록하는 형식의 파란메일 무료팩스 수신서비스는 팩스 기기를 구입할 여유가 없는 소상공인이나 개인이 파란메일 및 휴대폰으로 팩스를 받아 언제 어디서든 필요시 확인, 보관할 수 있다. 파란 메일의 환경설정 메뉴에서 간단한 휴대폰 인증 단계를 거쳐 나만의 팩스 수신 번호를 등록해 두면 해당 번호로 팩스를 받을시 팩스 내용이 이미지화 돼 메일 계정으로 자동 수신된다.팩스 번호 ..

IT&인터넷 2010.01.12

트위터 중독자의 하루...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제가 처음 '트위터'라는 SNS를 접했을 때.. 새로운 세상, 신세계를 발견한 것과 같은 '문화적 충격'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처음 들어와 판매가 될 시점 즈음. 그때부터 우리나라 트위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로부터 2년하고도 2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처음 접했던 트위터에서의 어려움. 그 초보트위터로서의 기억으로,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트위터 초보자를 위한 무료강의'를 조만간 시작하고저 합니다. *트위터 이용자 무료강의 - 참가 신청하기(무료): http://twitaddons.com/meeting/detail.php?id=7912

스마트폰 바람 타고 ‘SW 개발자 시대’ 열린다

스마트폰 바람 타고 ‘SW 개발자 시대’ 열린다 앱스토어 다운로드 30억회…‘대박’ 콘텐츠 줄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전세계 직접 판매 ‘기회의 신천지’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고교 2학년 유주완군은 지난달 1일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놓은 주소록 검색 프로그램 ‘콘택츠’와 서울시 버스 운행정보 프로그램 ‘서울버스’로 국내 아이폰 이용자 사이에서 ‘스타’로 통한다. 콘택츠는 0.99달러인데 2주 만에 7000개 넘게 팔렸고, 무료인 서울버스는 하루 1만번씩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유군은 학교 다니며 짬짬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수백만원을 벌었지만 프로그램 개발자로서의 미래를 확인한 게 소중하다. #2. 대학생 이민석(26)씨는 지하철을 타고가다 잠이 들었어도 내릴 역이 되면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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