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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스타스토리 24

스타들의 단골 거짓말 7가지

스타들의 단골 거짓말 7가지 2009-05-11 17:38 스타들은 사랑받고 싶고, 진지하게 보이고 싶어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주장하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저 사람은 정말 다른 사람이구나'라는 인상을 줄 뿐이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0일 스타들의 7가지 능청스러운 거짓말을 선정했다. ◇ "저는 항상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해요" = "나는 키만 크고 너무 말랐어", "내 얼굴은 너무 웃겨"라는 말이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와 배우 우마 서먼의 입에서 나왔다면? 이들은 자신이 외모가 끔찍하며 심지어 뚱뚱하다고도 생각한다. 정직한 모델은 "내 모습이 멋져 보인다"고 말한 케이트 모스뿐이다. ◇ "남들과 다름 없이 먹는 걸요" = 그들의 기준에서는 맞는 말이다. 스타들은 하루에 딱 한 번만 고형..

톱스타 지름길? 예능을 노리는 연예인들

[OSEN=손남원 기자]23세의 젊은 가수 이승기는 요즘 절정의 인기를 만끽하고 있다. 그의 노래나 앨범이 대박나서? 정답은 아니다 쪽에 가깝다.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면서 전국의 수많은 시청자를 고정 팬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 탄생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신인에서부터 중견 가수와 연기자까지, 그 대상과 사례는 넓고 깊다. 당장 최고 인기의 예능인 '1박2일'은 '허당' 이승기 외에도 '은초딩' 은지원과 MC몽 이수근 김C 등을 전국구 스타로 만들었다. 메인 MC인 강호동도 정상 자리를 유지하는 데 '1박2일'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예능 프로를 통한 톱스타 탄생의 원조 격은 MBC '무한도전'을 들 수 있다. 지난해 유재석..

이특의 미니홈피, 관객들 향한 쓴소리 화제

이특의 미니홈피, 관객들 향한 쓴소리 화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특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공연 문화를 운운하는 관객들을 향한 쓴소리를 내뱉었다. `아이돌문화가 어쩌구 저쩌구 떠들대는 분들...팬덤이 어쩌구저쩌구하시는 분들. 공연 문화가 어쩌고저쩌고 하시는 분들 당신네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며 "자기는 못보고 다른 사람 손가락질만 하는지.. 거울보세요.. 진짜 싫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특이 이같은 심경을 나타낸 것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카스 톡 콘서트`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콘서트에서 마지막으로 무대오른 슈퍼주니어해피가 공연을 하고 있는데도 관객들이 그냥 나가버려 이특이 불편..

서울대 얼짱들, 김태희 신화 이을까

서울대 얼짱들, 김태희 신화 이을까 2008년 2월 29일(금) 8:39 [OSEN] [OSEN=손남원 기자]김태희(28)에 이어 서울대 얼짱 스타가 또 탄생할까. 최근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학중인 얼짱 미녀 임선희양(22)의 방송 나들이가 잦아져 주목을 끌고 있다. 임선희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진실게임' 진짜 여대생을 찾아라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올해 초 MBC에서 설특집으로 방영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소개된 뒤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다음이다. 김태희도 대학 재학 시절에 서울대 얼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은 게 연예계 진출의 계기가 됐다. 임선희도 비슷한 코스를 밟고 있지만 연예쪽 데뷔는 CF로 먼저했다. 벌써 톱스타 비와 한 면세점의 광고를 ..

이효리 400억 매출효과,걸어다니는 종합 기업?

이효리 400억 매출효과,걸어다니는 종합 기업? [리뷰스타] 2008년 02월 19일(화) 오후 03:27 가 이효리라는 브랜드 아이콘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매출 효과가 약 400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팬들에게 받고 있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최근 이효리 관련 매출액에 대해 공개를 하면서 알려진 지난 10년간 이효리가 각종 음반,음원,광고 등을 통해 얻은 매출 효과는 추정액 400억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효리는 그동안 의류,이동통신,제과 및 음료,아이티 관련등 다방면의 분야에 골고루 모델로 등장해 폭발적인 매출 효과를 이끌어낸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이효리가 모델로 된 제품은 자연스럽게 효리폰 등 이효리 자체가 매출을 신장시켜주는 고유의 흥..

서태지에 최성국까지…'연예인 빌딩'

서태지에 최성국까지…'연예인 빌딩' 2008년 02월 12일 (화) 15:41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최근 영화배우 최성국이 대학로 60억원 상당의 빌딩을 구입해 연예인 빌딩족에 합류했다. 최성국은 최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60억원 상당의 6층 건물을 구입했으며 이 건물은 임대 수입만 월 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의 빌딩 구입 소식이 알려지자 속칭 '연예인 빌딩족' 이라는 스타들의 이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스타는 바로 서태지. 서태지는 논현동에 6층 빌딩을 가지고 있으며, 시가는 195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국내 스타 가운데 가장 고가. 여자스타로는 고소영이 꼽힌다. 고소영은 청담동 명품 거리 부근에 빌딩을 지었고, 시가는 약..

한혜진, 활동중단의 이유는 ‘하늘의 계시?’

한혜진, 활동중단의 이유는 ‘하늘의 계시?’ [일간스포츠 2008-01-31 10:45:22] [JES 이동현] 탤런트 한혜진이 1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이유로 '하늘의 계시'를 꼽아 그의 독실한 신앙심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해 3월 종영된 MBC TV 사극 '주몽' 이후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은 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한혜진은 시청률 50%에 육박한 '주몽'의 인기를 견인한 일등공신인데다가 2005년 출연작인 MBC TV '굳세어라 금순아' 역시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최고 인기 드라마로 기록됐기에, 방송가 블루칩으로 차기작 행보가 주목됐다. 그러나 한혜진은 좀처럼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한혜진은 그 이유로 독실한 신앙심에서 비롯된 하늘의 계시를 꼽..

CF 때문에 연기 못하는 여성스타

CF 때문에 연기 못하는 여성스타 [마이데일리 2008-01-20 09:41:08]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시나리오도 좋고 흥행도 될 것 같고... 그런데 캐릭터가 강해요. 광고주들이 딱 싫어하는 역할입니다. 어쩔 수 없이 거절했습니다” 최근 한 유명 스타는 마음에 쏙 드는 작품에 출연제의를 받았지만 출연중인 CF와 계약을 앞둔 광고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캐스팅제의를 거절했다. 국내에 몇몇 톱스타들 특히 일부 여성 배우들은 본업이 연기자인지 CF모델인지 모를 정도로 작품 활동 보다는 CF에 주력하고 있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영화 시장이 불황으로 배우를 캐스팅하는 작품 수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제 정말 주 수입원이 CF인데 섣불리 영화를 선택했다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까 걱정이 많다”..

[기사모음] 서울대 얼짱 최보윤

'서울대 얼짱' 임선희, 최보윤에 네티즌 관심 [기사제휴] 디씨뉴스 전현숙 vanilla3@dcinside.com 지난 8일 MBC에서 방영한 설특집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서울대 얼짱 임선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이효리, 이휘재가 진행한 이날 방송은 서울대 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미모의 여성 임선희가 소개팅녀로 출연, 연예인 하하, 오상진, 문희준, 알렉스, 앤디, 정종철, 배슬기의 친구들과 소개를 시켜준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선희는 가수 비와 면세점 CF를 찍기도 한 미모의 재원으로 이날 방송에서 똑 부러지는 말솜씨와 섹시한 춤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들도 각자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주기 위해 춤과 노래 실력을 ..

소수가 돌려보던 ‘찌라시’, 인터넷으로 전국민이 본다

소수가 돌려보던 ‘찌라시’, 인터넷으로 전국민이 본다 중앙일보|기사입력 2008-01-19 14:06 |최종수정2008-01-19 15:04 [중앙일보 이여영] 지난해 가을부터 퍼지기 시작한 가수 나훈아 관련 소문이 좀처럼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문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확대되고 있다. 당장 언론의 반응부터가 심상치 않다. 예전 같았으면 괴소문으로 치부해버렸을 일을 이제는 모든 언론이 취재에 나서고 있다. 새해 들어 주요 일간지가 모두 이 소문을 보도한 데 이어, 17일에는 KBS의 8시 ‘뉴스타임’에까지 등장했다. 더욱이 소문의 주역을 아예 실명으로 밝히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였던 부산 지역에서는 아예 경찰이 나서서 출입국과 병원 입원 기록, 잠적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괴소문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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