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방송/스타스토리 24

[기사모음] JOO

JOO, ‘음악중심’ 무한 가능성 확인 [장태용 기자 / 2008-01-12 15:44]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발라드 신예 주(JOO)가 다시 한번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JOO는 KBS ‘뮤직뱅크’에 이어 1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타이틀곡 ‘남자때문에’를 열창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빅뱅의 탑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이라고 JOO를 소개했다. 10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 ‘어린 여자’를 선보인 JOO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감 있고 풍부한 성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남자때문에’는 박진영 작사 작곡의 발라드곡. 박진영이 수많은 주위 요청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을 정도로 아..

존재감없어 오히려 눈길끄는 연예인은?

존재감없어 오히려 눈길끄는 연예인은? 2008년 1월 11일(금) 7:59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김국진이 있기에 ‘라디오 스타’가 빛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MC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국진이다. 그의 묵묵한 역할 수행으로 다른 MC들이 빛날 수 있는 것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제작진이 밝힌 MC김국진의 유용론이다. 일부 시청자는 김국진이 존재감이 없어 웃기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으나 제작진은 오히려 존재감이 없는 것이 튀는 MC들을 조율하고 눈길을 끈다는 것이다. 김국진은 그야말로 겁 없이 튀는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과 함께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개성이나 튀는 행동이 없어 오히려 다른 MC들의 튀는 행동을 더욱 돋보이게 하..

[기사모음] 더크로스

더크로스 세계최고 수준 고음가수 선정 이정선기자 (csnews@csnews.co.kr) 2008-01-09 21:55:43 남성듀오 더크로스가 국내 최고의 초고음 가수로 선정됐다. 9일 SBS ‘한밤의 TV연예’가 특집으로 기획한 ‘스타들의 특별한 이력’에서 최고로 높은 음역대를 내뿜는 가수로 뽑혔다. 소속회사인 GF엔터테인먼트는 더크로스는 숭실대학교 부설 소리공학연구소의 배명진 교수에 의한 음역대 실험에서 4옥타브 미까지 올라가는 초고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고음의 목소리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은 팝페라 가수 아담 로페즈다. 대중가수로는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다. 배 교수는 "이 정도의 음역이면 높이만 가지고도 머라이어 캐리와 버금간다. 여성보컬이 아닌 남성보컬이 이 정도라면 인정할 ..

[기사모음] 이연희

'첫사랑 전문 배우' 이연희, "실제로는 사랑 앞에 소심한 편" ▲ 이연희(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올해 나이 스무살. 시작부터가 좋았다. 첫번째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 이어 두 번째 영화 'M', 그리고 최근작 '내 사랑'까지 비중의 차이는 다소 있었지만 영화 속 주인공만 벌써 세번째다. 그것도 줄곧 첫사랑에 빠진 스무살 안팎의 여인으로만 말이다. '첫사랑 전문배우'라는 타이틀은 그렇게 배우 이연희에게 잦아들었다. 연말연시 연인들의 데이트 무비로 제격인 '내 사랑'(감독 이한)에서도 이연희는 복학생 선배를 좋아하는 소현으로 분해 정일우와 호흡을 맞췄다. 옴니버스 영화인 '내 사랑'에서 이연희의 비중은 전작들에 크지 않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잔상을 가장 많이 남기는 캐릭터..

[기사모음] 정인선

'마수리' 정인선 미니홈피 '불났다'…한예인 한보배는 누구?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2008-01-09 18:59:06 ‘정말 예쁘게도 자랐네…’ 9일 각종 언론과 인터넷 매체에 ‘매직키드 마수리’ 정인선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또 정인선 미니홈피에 하루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정인선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벌써 18살이냐” “벌써 저렇게 컸느냐”등 반응도 제각각이다. 정인선은 SBS ‘순풍 산부인과’와 영화 ‘살인의추억’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한편 ‘매직키드 마수리’에 같이 출연했던 한예인(본명 윤영아) 한보배 오..

신인부터 스타까지 '애마'에도 급이 있다

신인부터 스타까지 '애마'에도 급이 있다 [스포츠서울 2007-06-12 15:54:07] 연예인들이 타는 차도 ‘스타’ 대우를 받고있다. ‘연예인 차’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 쉐비 밴(이하 밴)이 지나갈 경우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누가 탔느냐에 따라 몰리는 사람의 숫자가 다른것은 물론. 유명 가수나 배우의 기획사 앞에는 연예인들이 탄 밴을 보기위해 줄을 서는 일도 허다하다. ‘사랑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낙서를 하기도하지만. 그것도 옛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타는 차인만큼 아껴주자는 의견이 대세다.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들이 고급 수입 밴을 타는 것은 아니다. 연간수입.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비중 등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차종이 정해진다. ◆차에도 급(?)이 있다. 신인부터 스타까지 연예인 차도..

"'쿨'한 직업" 모델학교에 몰리는 중국 소녀들

"'쿨'한 직업" 모델학교에 몰리는 중국 소녀들 [조선일보 2007-08-04 05:38:49] 중국을 다시 보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꿈꾸는 다롄 “富·명예 함께” 학생 몰려 중국 최초의 모델전문학교인 ‘다롄모델예술학교’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다롄(大連)의 명물 중 하나다. 세계적인 모델을 꿈꾸며 세일러복 아래 시원시원하게 뻗은 다리를 뽐내는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중국의 급속한 개혁·개방이 몰고 온 변화를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동북지방의 경제 중심에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고 있는 다롄에서 모델은 젊은이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다. 수요도 엄청나다. 다롄모델예술학교의 시앙롄성 부교감은 “올해 졸업생이 203명이었는데 30여 개 업체에서 500여 개 일자리를 제안해오는 바람에..

인터넷얼짱 반소영, '아이엠 샘'으로 스타 비상?

인터넷얼짱 반소영, '아이엠 샘'으로 스타 비상? [마이데일리 2007-08-07 14:33:52]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아이엠 샘'에 출연한 인터넷 얼짱 출신 반소영(19)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아이엠 샘'이 첫 방송을 하면서 '반소영'과 '인터넷 얼짱' '아이엠 샘 1회'가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라 반소영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했다. 반소영은 '아이엠 샘'에서 공주병이고 공부도 게을리하는 문제아지만 마음은 따뜻한 효빈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에 출연하기 이전에 이미 이기찬의 뮤직비디오와 가나초콜릿 CF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반소영은 첫 회 방영분에서 얼굴이 비치긴 했지만 시청자에게 인상을 남길만한 장면은 없었다. 이후 방송분에서 어떠한 연기력을 보여주느냐..

여배우 드레스 협찬...세상에 이런 일도

[SC 매거진] 여배우 드레스 협찬...세상에 이런 일도 [스포츠조선 2007-12-16 10:05:16] 자존심 빼면 시체인 여배우들은 시상식 시즌이 되면 누구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톱스타 H양은 특히 옷 욕심이 많기로 유명하다. 시상식이 다가오면 수십벌을 먼저 '도리치기' 때문에 원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업체도 그녀의 눈에만 들면 대박이기 때문에 대여를 해준다고. 이탈리아 본사에까지 입는다고 확인을 해놓고 다른 브랜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허걱'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쩔수 없단다. 인기스타 L씨는 '우기기 대마왕'으로 소문나 이젠 업체들 사이에서 블랙리스트 1순위다. 값비싼 수트를 협찬해주면 다음날 반환을 하지 않는 것. 이유인 즉 "자신의 몸에 꼭 맞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