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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행사/공연&행사관련 23

#gangnam 아래 사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뭘까요?^^

2011년 1월 6일.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자리... 연합뉴스: http://j.mp/fSQ75y 뉴시스 : http://j.mp/hlmQHF 뉴시스: http://j.mp/flSxne 연합뉴스: http://j.mp/i064do 어제 초대받고 참석한 서울시 신년인사회 자리. 기념으로 갈무리(스크랩)해 놓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악수, 인사한 사진자료는 서울시로부터 받은 다음에... (그런데, 어째 표정이 모두...ㅡㅡ') 방송보기: 이데일리 * 행사 당일인 어제의 행사참석 관련글 보기 : http://j.mp/hZTRcY

2010 기부업체 초청 감사행사...

서울시 복지재단 2010 기부업체 초청 감사행사...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시설에서는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을 2008년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4,912개 기부업체가 서울시에 속한 우리의 소외계층에게 '음식,의료,여행,교육'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성과와 성장은 시간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현장에 초대받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의 사회를 맡았던 KBS 윤인구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셨더군요^^

서울 지하철 '1회용 종이승차권' 사라진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2-26 11:17 반영구 'RF권'으로 대체..수도권 확대 지연때 불편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내년부터 서울시내 지하철의 '1회용 종이승차권'이 지하철 1호선 개통 이후 34년 가량만에 사라진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현금으로 승차하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1회용 종이승차권(MS권. Magnetic Stripe)을 반영구적인 'RF(Radio Frequency) 교통카드'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코레일, 인천지하철 등 수도권 지하철 승객의 종이승차권 사용비율은 RF 교통카드의 보급 확대에 따라 2003년 전체 승객의 39%에서 2006년 22%로 매년 크게 감소하고..

지하철 여성전용칸 30일 부활

지하철 여성전용칸 30일 부활 2008년 1월 20일(일) 6:00 [뉴시스] 【서울=뉴시스】 '실효성'과 '역차별' 논란을 빚고 있는 지하철 여성전용칸이 오는 30일 부활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날부터 적절한 운영방법을 찾기위한 시범 열차가 운행된다. ◇30일부터 6·7호선서 시범운영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열흘 후인 오는 30일부터 6호선과 7호선에 '여성전용칸'을 시범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6호선의 경우 봉화산역에서 출발하는 6082·6100·6120·6134·6154·6168호 열차와 응암역발 6093·6111·6131·6145·6163·6179호 열차에 여성전용칸이 편성된다. 7호선의 경우에는 온수역발 7160·7178·7220·7238호 열차와 도봉산역에서 출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200명 동참, 눈길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200명 동참, 눈길 2008년 1월 14일(월) 11:22 [팝뉴스] “바지를 입지 않고 도심 지하철을 타자"는 이색 캠페인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캠페인은 현지 시간 토요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약 200명의 남녀가 참가했는데, 이들이 모두 바지를 벗은 채 지하철에 올랐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행사에 참가한 남녀 중 체포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는데, 참가자 모두 속옷은 챙겨 입었다는 것이 그 이유.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캠페인’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조직되었는데, 단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는 것이 한 참가자의 설명. 하지만 이 행사를..

[시민의견] 지하철 여성전용칸 시행에 바란다

[시민의견] 1992년이 기억난다 - 여성전용칸 하도 오래된 일이라서 가물가물하기는 하지만.. 1992년 겨울에 시행되었다던 그 여성전용칸을 다시 시행한다는 소식이다. [관련뉴스 : 연합뉴스 2007.10.31] 내 어렴풋한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여성 전용칸이 아마 열차의 끝부분에 있었던가.. 그렇다. 그런데, 그때 가장 큰 문제는 "여성 전용칸"이 여성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는 기억이다. 그리고 아마, 시간대를 정해서 운영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출퇴근시간) 내 기억은 이렇다. 당시 선배들과 술을 먹고서 얼큰하게 취해서는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어허... 분위기를 둘러보니 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내가 여성 전용칸에 타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여성 전용칸에 대한 존재는 알았지만, 객차에..

다른 나라 여성전용칸, 지하철 변태가 사라졌을까?

다른 나라 여성전용칸, 지하철 변태가 사라졌을까? 당신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여성전용칸을 본적이 있는가? 얼마 전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1월 28일부터 6,7호선에 여성 전용칸을 시범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범운행을 통해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에 여성전용칸이 생기게 될 예정이다. 1992년 1호선에 여성전용칸이 도입되었으나, 여성전용칸에 탑승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소리없이 사라진 경험이 있다. 때문에 효율성 논란으로 여성전용칸 도입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말이 많지만, 도시철도공사 측은 지하철 내 성희롱과 추행 수치를 들며 반박했다. 경찰에 신고된 지하철 내 성희롱과 추행은 2006년 608건, 2007년 8월까지만도 424건으로 실제로는 이 수치를 윗돌 것으로 추정된다. 16..

오세훈 서울시장 신년사[전문]

존경하는 서울 시민 고객 여러분과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08년 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국 60주년인 2008년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해입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운을 새롭게 열어 나가야 합니다. 국민 소득 2만 불 시대를 넘어 3만 불시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런만큼 그 어느 때보다 우리서울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21세기, 서울이 잘 살아야 우리나라가 부자가 됩니다. 서울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입니다. 서울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해법, 서울시는 '문화'에서 찾고자 합니다. 세계적 석학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듯이 앞으로는 문화 경쟁력이 도시 경쟁력..

오세훈 서울시장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8년 신년사에서 “서울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해법을 문화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08년을 ‘서울 창의문화도시 원년’으로 명명하고, “문화를 원천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컬쳐노믹스는 민선4기 핵심전략”임을 강조했다. “창의문화도시 통해 사람과 돈이 몰리는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만들 것” 서울시는 창의문화도시를 위해 우선, 공연·예술·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과 같은 문화산업을 육성해 다른 도시가 벤치마킹 할 수 없는 우리만의 문화자본을 축적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장르별로 창작 스튜디오를 조성해 인재를 육성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를 본격 조성해 각종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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