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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 101

서울대 얼짱들, 김태희 신화 이을까

서울대 얼짱들, 김태희 신화 이을까 2008년 2월 29일(금) 8:39 [OSEN] [OSEN=손남원 기자]김태희(28)에 이어 서울대 얼짱 스타가 또 탄생할까. 최근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학중인 얼짱 미녀 임선희양(22)의 방송 나들이가 잦아져 주목을 끌고 있다. 임선희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진실게임' 진짜 여대생을 찾아라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올해 초 MBC에서 설특집으로 방영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소개된 뒤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다음이다. 김태희도 대학 재학 시절에 서울대 얼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은 게 연예계 진출의 계기가 됐다. 임선희도 비슷한 코스를 밟고 있지만 연예쪽 데뷔는 CF로 먼저했다. 벌써 톱스타 비와 한 면세점의 광고를 ..

韓게임, 원소스멀티유즈 부활하나

韓게임, 원소스멀티유즈 부활하나 ZDNet Korea | 기사입력 2008-02-29 16:21 | 최종수정 2008-02-29 19:00 국내 온라인게임 '풍림화산', '프리스톤테일2', '패온라인', '브리스톨 탐험대'가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준비하며, 게임업계의 새로운 트랜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게임업계에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원소스멀티유즈는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완구, 출판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있는 소재가 있으면 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으로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전략이..

5분짜리 다큐의 힘! ‥ '지식채널e' 줄클릭

5분짜리 다큐의 힘! ‥ '지식채널e' 줄클릭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8-02-19 18:33 네티즌들이 블로그ㆍ게시판에 가장 많이 올리는 프로그램. 한 번 보면 채널을 절대 돌릴 수 없는 마력.5분 동안 얻는 지식과 감동이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보다 더 큰 콘텐츠…. 미니 다큐멘터리인 EBS의 '지식채널 e'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2005년 9월5일 '1초'편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의 주간 '다시보기' 조회 수가 최근 10만건을 넘어섰다. EBS의 교양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인기의 비결은 갖가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면서 짧지만 강한 여운을 동반하는 흡인력. 여기에 호소력 있는 영상ㆍ자막ㆍ음악이 잘 어우러졌다. '지식채널 e'의 시청률은..

이효리 400억 매출효과,걸어다니는 종합 기업?

이효리 400억 매출효과,걸어다니는 종합 기업? [리뷰스타] 2008년 02월 19일(화) 오후 03:27 가 이효리라는 브랜드 아이콘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매출 효과가 약 400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팬들에게 받고 있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최근 이효리 관련 매출액에 대해 공개를 하면서 알려진 지난 10년간 이효리가 각종 음반,음원,광고 등을 통해 얻은 매출 효과는 추정액 400억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효리는 그동안 의류,이동통신,제과 및 음료,아이티 관련등 다방면의 분야에 골고루 모델로 등장해 폭발적인 매출 효과를 이끌어낸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이효리가 모델로 된 제품은 자연스럽게 효리폰 등 이효리 자체가 매출을 신장시켜주는 고유의 흥..

'걸어다니는 기업' 가수 비, 한번 행차에 경제효과 60억

'걸어다니는 기업' 가수 비, 한번 행차에 경제효과 60억 [노컷뉴스 2008-02-15 13:49:38] 비수기 잊은 호텔들 환호성…日 주부팬들, 비 '옆방' 얻으려 정보·로비전 불사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가수 비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일본 관광객들이 대거 부산을 찾으면서 시내 호텔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2천 장 가까운 콘서트 표가 순식간에 매진됐고, 비 옆방을 배정받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는 등 관광객들의 열기도 대단하다. "여름 성수기나 불꽃 축제보다 가수 비 콘서트가 100배 낫다" 이번주말 벡스코에서 열릴 한류스타 비 콘서트를 개최하는 부산의 L호텔은 요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일본현지에서 호텔 숙박과 가수 비의 콘서트 티켓을 패키지로 만들어 판매를 시도했는데, 말그대..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 '박진영'...주식평가액 280억원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 '박진영'...주식평가액 280억원 유윤정 you@ JYP엔터테인먼트 주식평가액 280억원 2위 배용준 204억원...3위 주병진 87억원 우리나라 최고 연예인 주식 부자는 누굴까? '텔미' 열풍의 주인공 '원더걸스'를 길러 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국내 연예인들 중 최고의 주식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계 전문사이트 재벌닷컴(대표 정선섭)이 유명 연예인이 대표를 맡고 있거나 최대주주로 있는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대주주 보유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박진영씨의 주식 평가액이 28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76만7080주(지분율 32.18%)를 보유하고 있다. 비상장 기업인 JYP..

英 영화ㆍ음악 불법 다운로드하면 "인터넷 불통"

英 영화ㆍ음악 불법 다운로드하면 "인터넷 불통"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이제 영국에서 영화나 음악을 인터넷 상에서 불법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한다. 영국 정부는 온라인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자료를 취득하는 인터넷 이용자들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대책안을 내놓았다고 데일리 메일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정부는 브리티시 텔레컴이나 버진 미디어 같은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들에 대해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인터넷 이용자들을 단속할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다음주 공식 발표될 대책안을 보면, 영화나 음악을 부정하게 다운로드한 혐의가 있는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불법 다운로드 행위를 중단하라는 경고 메일을 받는다. 경고를 무시하고 두 번째 불법 다운로..

서태지에 최성국까지…'연예인 빌딩'

서태지에 최성국까지…'연예인 빌딩' 2008년 02월 12일 (화) 15:41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최근 영화배우 최성국이 대학로 60억원 상당의 빌딩을 구입해 연예인 빌딩족에 합류했다. 최성국은 최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60억원 상당의 6층 건물을 구입했으며 이 건물은 임대 수입만 월 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의 빌딩 구입 소식이 알려지자 속칭 '연예인 빌딩족' 이라는 스타들의 이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스타는 바로 서태지. 서태지는 논현동에 6층 빌딩을 가지고 있으며, 시가는 195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국내 스타 가운데 가장 고가. 여자스타로는 고소영이 꼽힌다. 고소영은 청담동 명품 거리 부근에 빌딩을 지었고, 시가는 약..

서울 강남구는 ‘연예인들의 특구’

서울 강남구는 ‘연예인들의 특구’ [일간스포츠 2008-01-14 07:00:51] [JES 김인구] 강남이라고 해서 다 같은 곳이 아니다. 스타들은 이상하게도 강남 중에서도 청담동·신사동·압구정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적에서 드러난 빌딩의 위치가 대개 이 지역에 몰려 있는 것을 봐도 그렇다. 한남대교에서 영동대교에 이르는 도산대로 인근 신사동 지역, 로데오 거리를 감싸고 있는 청담동과 논현동, 압구정동 등은 가히 '연예인 밸리' 혹은 '특구'라고 할만큼 스타들이 모이는 곳이다. 맘먹고 거리를 다니다보면 스타들이 타고 다니는 대형 밴이 주차된 것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무심코 들린 카페나 바에서도 '생얼'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이들이 이들 특정지역으로 몰리는 이유는 그들의 라이프 ..

한혜진, 활동중단의 이유는 ‘하늘의 계시?’

한혜진, 활동중단의 이유는 ‘하늘의 계시?’ [일간스포츠 2008-01-31 10:45:22] [JES 이동현] 탤런트 한혜진이 1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이유로 '하늘의 계시'를 꼽아 그의 독실한 신앙심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해 3월 종영된 MBC TV 사극 '주몽' 이후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은 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한혜진은 시청률 50%에 육박한 '주몽'의 인기를 견인한 일등공신인데다가 2005년 출연작인 MBC TV '굳세어라 금순아' 역시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최고 인기 드라마로 기록됐기에, 방송가 블루칩으로 차기작 행보가 주목됐다. 그러나 한혜진은 좀처럼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한혜진은 그 이유로 독실한 신앙심에서 비롯된 하늘의 계시를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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