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플러스] '1인 기업' 연예인 스타의 영향력 [스포츠서울 2007-09-28 12:06:03] 최근 ‘월드 스타’ 비가 코스닥 상장사 ㈜세이텍을 인수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 및 공연 사업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채비를 갖췄다. 이로써 ‘1인 기업’ 연예인 스타는 비를 비롯해 배용준. 박신양. 이병헌. 이영애. 장동건. 정준호. 컬투(정찬우·김태균).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 등 10여 명이 넘는다. 배용준은 소지섭. 이나영 등이 속한 자회사 BOF 엔터테인먼트를 거느린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이고. 박신양은 씨너지인터네셔널. 이병헌은 BH엔터테인먼트를 각각 설립했다. 이영애는 도어엔터테인먼트. 장동건은 스타엠과 전속 계약이 아닌 사업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