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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만한 무선레이저마우스~!!!

전자상가에서 산 물건이 필요없게 되서 환불하기도 그렇고, 다른 제품으로 바꾸려고 다시 방문.. 원래는 메모리나 하드를 업글하려고 했었는데, 매장에서 한눈에 확 들어오는 제품! 로지텍의 신제품. 무선레이저 마우스 MX Revolution~!!! 가 눈에 띄더이다. ㅋ~ 노트북을 쓰면서 언젠가는 무선마우스 하나 장만할까~했는데, 마침 딱 맞아떨어진 셈이네요.^^' 주저없이 제품을 받아들고 돌아섰죠. 아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그동안 써왔던 마우스, 마소 인텔리 익스플로러3.0과 로지텍 MX500... 써보니 저한테는 로지텍이 손에 제일 맞네요.^^ 드디어 저도 무선마우스를 쓰게 되네요. ㅋㅋ~ 이제 유선제품들이 하나씩 둘씩 사라져가겠죠,~ *** 이 글을 작성한 지가 벌써 1년 4개월이 지..

포브스, 전세계 휩쓸 문화에 ‘K-POP’ 선정

포브스, 전세계 휩쓸 문화에 ‘K-POP’ 선정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1-11 14:36 |최종수정2008-01-11 17:33 [서울신문 나우뉴스] 2008년 현재 전세계 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중문화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1월 9일자)는 세계를 휩쓸고 있는 ‘트렌드 20’(20 Trends Sweeping The Globe)을 소개, 향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될 문화 아이콘을 선별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트렌드에는 아시아에서 수년동안 한류(韓流)를 이끌어온 K-POP이 선정됐다. 지금껏 서양인들의 취향에 맞는 소위 ‘보이 밴드’(boy band)가 주류였다면 K-POP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 포브스는 “마침내 ‘행운을 만난’(..

18m 43t 실물 건담 제작비는? 7천억 원

18m 43t 실물 건담 제작비는? 7천억 원 2008년 1월 11일(금) 8:00 [팝뉴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기술진흥기구가 운영하는 사이언스포털이 눈에 띄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건담을 실제로 제작한다면 그 비용이 어느 정도일지 추산해낸 것이다. 인건비나 로봇 운용에 필요한 기반 시설 건설비용은 제외하고 재료비와 가공비만을 따지면 7백9십5억 엔을 조금 넘는다. 우리 돈으로는 7천억 원에 육박하는 액수이다. 예상 견적서에 따르면 4만4천개의 알루미늄 알로이는 총 87억 엔, 금속 가공비 약 2백60억 엔, IBM의 슈퍼컴퓨터 블루진 1대가 1억7천만 엔, GE의 가스터빈 엔진 7대는 약 4백억 엔이다. 그 외 400KW 모터 30개(하반신에 12개, 몸통에 2개, 팔에 14개, 목에 2개..

성인여성 90% "날씬함이 사회생활에 유리"

성인여성 90% "날씬함이 사회생활에 유리" 2008년 1월 11일(금) 오후 3:45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성인여성의 상당수가 동일한 조건일 경우 뚱뚱한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몸매가 성격과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상당했다. 365mc비만클리닉은 11일 성인 여성 1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일한 조건에서 날씬한 사람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는 응답이 8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성격이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88.9% 달했다. 체중이 자신감, 성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냐는 물음에는 49.6%가 "매우 많이 미친다"고 답했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자가 31.1%, "..

존재감없어 오히려 눈길끄는 연예인은?

존재감없어 오히려 눈길끄는 연예인은? 2008년 1월 11일(금) 7:59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김국진이 있기에 ‘라디오 스타’가 빛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MC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국진이다. 그의 묵묵한 역할 수행으로 다른 MC들이 빛날 수 있는 것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제작진이 밝힌 MC김국진의 유용론이다. 일부 시청자는 김국진이 존재감이 없어 웃기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으나 제작진은 오히려 존재감이 없는 것이 튀는 MC들을 조율하고 눈길을 끈다는 것이다. 김국진은 그야말로 겁 없이 튀는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과 함께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개성이나 튀는 행동이 없어 오히려 다른 MC들의 튀는 행동을 더욱 돋보이게 하..

욕심쟁이 엄정화 3개월만에 100억대 매출 대박, 사업가 변신도 대성공

욕심쟁이 엄정화 3개월만에 100억대 매출 대박, 사업가 변신도 대성공 2008년 1월 11일(금) 8:37 [뉴스엔] 지난해 여름 사업가로 변신한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훨씬 뛰어넘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지난해 9월 말 코웰패션주식회사(대표이사 이순섭)와 함께 엄정화 패션 브랜드 '코너 스위트(Corner Suite)'과 '줌 인 뉴욕(ZHUM in New York)'을 잇따라 론칭 했으며 10월 중순에는 홈쇼핑 채널로 첫 소개된 '코너 스위트' 란제리가 폭발적인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엄정화 론칭 브랜드가 홈쇼핑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음에 따라 '줌 인 뉴욕' 오프라인 매장 수도 전국 각지에서 날로 확장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08.01.12

역삼역 3번 출구엔 ‘행복 김밥’이 있습니다

[week&트렌드] 역삼역 3번 출구엔 ‘행복 김밥’이 있습니다 2008년 1월 11일(금) 12:53 [중앙일보] [중앙일보 유지상.권혁재] 그 아가씨는 오이김밥, 저 아저씨는 부추김밥7일 오전 8시쯤 서울 지하철 역삼역 3번 출구 한솔빌딩 옆 골목. 우르르 쏟아져 나와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 샐러리맨들 사이로 밝고 경쾌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휴일 잘 지내셨어요?” “얼굴 좋아지셨네요.”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 사람들에게 건네는 젊은 남자의 인사말이 다 다르다. “네, 고마워요.” 아가씨 하나가 1000원짜리 한 장을 내밀고는 그에게서 검은 비닐봉지 하나를 받아간다.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예, 밀린 서류 때문에….” 넥타이를 맨 아저씨도 눈인사를 주고받으며 봉지를 받아간다. 봉지 속에 든..

변장의 귀재? 13세 소년-소녀로 행세한 33세 여성

변장의 귀재? 13세 소년-소녀로 행세한 33세 여성 2008년 1월 11일(금) 11:49 [팝뉴스] 13세 소년 및 소녀로 행세하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온 33세의 체코 여성이 전 세계 언론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9일 주요 외신이 체코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변장의 귀재’로 불리고 있는 이는 33세의 체코 여성 바보라 스크로바. 스크로바는 지난 해 5월 체코의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이 밝혀지면서 처음 정체가 드러났다. 한적한 시골집에서 아동학대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체코 경찰은 이 집에서 학대를 받던 7살의 소년 및 13세의 소녀 안나 등 3명의 소녀를 발견하고 보호 시설로 아이들을 옮겼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경찰은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13세의 소녀 안나가..

카테고리 없음 2008.01.12

`여성의 뇌구조 확실히 다르`여성의 뇌구조 확실히 다르네`…동시에 여러가지 작업네`…동시에 여러가지 작업

`여성의 뇌구조 확실히 다르네`…동시에 여러가지 작업 2008년 1월 11일(금) 오후 6:04 [매일경제] 남성과 여성은 뇌의 크기부터 다르다. 서양인의 경우 남성 뇌의 평균 무게는 1450g이고 여성의 뇌는 1250g이다. 정유숙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뇌의 무게와 크기는 남성이 더 무겁고 크지만 뇌의 일반적인 병리 검사에서 인간의 뇌는 남녀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여성의 뇌는 측두엽이 발달해 동시에 여러 가지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크(Multi Task)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남성의 뇌보다 낫다는 주장을 제기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여성의 경우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전화통화를 하면서 다른 메모를 한다거나 이..

얼굴표정이 대대로 유전된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직장인 건강백서] 얼굴표정도 대물림 된다 2008년 1월 10일(목) 12:06 [스포츠서울] 얼굴표정이 대대로 유전된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지난해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한 이스라엘 학자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얼굴표정 역시 대대로 유전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진화연구소의 길리 펠레그 박사는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인 21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실험결과 선천성 시각장애인들의 경우. 가족의 얼굴을 한번도 본 일이 없는데도 갖가지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표정이 그 가족과 꼭 닮아 있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그래서 펠레그 박사는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표정이 대대로 유전된다라는 주장을 폈는데요. 이는 쌍둥이 실험에서도 확인했다는군요. 즉 유전정보가 동일한 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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