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4일 오후 무렵.
뜨겁게 작렬하는 여름태양에 녹아내릴 것 같은 찜통더위속에서
어디론가 걸어가는 시간.
아마도 그 오후, 저 더위는 잊을 수 없을 듯..
이미 온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었고,
난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
뜨겁게 작렬하는 여름태양에 녹아내릴 것 같은 찜통더위속에서
어디론가 걸어가는 시간.
아마도 그 오후, 저 더위는 잊을 수 없을 듯..
이미 온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었고,
난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
20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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