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는 길
어느 길로 갈 것인지는
네가 결정 해야 해
네가 선택한 길이
험하고 힘든 길일지라도
너의 선택에 후회하는 마음을
가져선 안돼
왜냐면...
네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
더 힘든 길 일지도 모르잖아
네가 선택한 길에서
넌 목적지를 향해
최선을 다해 가면 되는 거야
그것 뿐이야
많이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펌글-출처미상]
...
그래,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
아무리 일이 바쁘고 분주하고 정신없고 힘들고 어렵더라라도
이 글을 읽고 나니, 새삼..
일이 잘될땐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안되고
일이 잘 안풀릴땐 복구, 정상화 시키느라고 아둥바둥하느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대며 살아 왔었다.
정말.. 잠시 쉬고 싶을 때가 있었건만
왜 잠시 쉬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잠시 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 어디로 갈까...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행하기 위한 것이다.'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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