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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13

[7월 1일 뉴스] 뉴스모음

2011년 7월 1일 금요일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프로그램 12선 http://www.itworld.co.kr/news/63268 ‘잔고 1천억원’ 찍힌 ATM 영수증 주인은?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1601013 서울, 디자인을 꿈꾸기 전에 먼저 도시부터 돼라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7/h2011070115151386330.htm 사장님 첫 직업은 짐꾼·스파이·접시닦이 글로벌CEO, 시작은 미약했으나… 골드만삭스 CEO, 양키스 야구장서 음료수 팔아 비아콤 회장, 2차대전 때 적군 암호 풀던 정보원 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010..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거대 아이폰 ‘애플 태블릿’ 발표 날짜는?

[지디넷코리아]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저 유명한 애플의 신비주의 마케팅이 날로 빛을 더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그동안 1월 중으로 예상돼 왔던 애플 태블릿 출시시점이 3월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한 소식통을 인용, 10인치,11인치 스크린 사이즈를 가진 2종류의 태블릿 컴퓨터가 3월에 출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WSJ은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태블릿에는 적어도 끝마무리를 위해 결정할 게 두 개 정도 있어 애플이 여전히 이를 결정해야 하거나 또는 두 개 제품에 각각에 다른 가격을 매기는 문제에 매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 구글차이나 사장 리 카이 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애플이 올해 태블릿을 1천..

CEO 86% “나도 스마트폰 유저”

국내 CEO(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상당수가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올해 안에 사용할 계획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은 이미 휴대폰이 아니라 ‘모바일 컴퓨터’ 역할을 한다는 인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CEO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는 지난해 24~31일 CEO 1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새해에 스마트폰을 쓰겠다고 답한 비율이 8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미 사용 중’이라는 CEO가 30%, ‘올해 구입하겠다’고 답한 CEO는 56% 였다.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CEO 39명에게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 90%가 만족(매우 만족 18%, 비교적 만족 7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89명의 ..

CEO된 정한용, 800여명의 연예인과 양해각서 체결

CEO된 정한용, 800여명의 연예인과 양해각서 체결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전송 2008-08-08 22:17 [데일리서프 인터넷팀]최근 이벤트 사업가로 변신한 정한용이 여러 연예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한용은 지난 5일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포털 사이트인 '스타로그인'을 설립했다.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문가 100여명이 함께 만든 기업으로 돌, 결혼 등의 개인행사에서 학교축제, 기업축제 등 대형행사를 대행하는 업체다. 이번에 정한용은 서인영을 비롯해 박정아, 하주연, 김은정으로 이루어진 그룹 쥬얼리와 MC 김용만, 개그맨 이수근, 아나운서 김병찬 등 800여명의 연예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환원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현재 정한용은 MBC-TV 드라마..

CEO 10명중 9명 "남들 몰래 울었다"

CEO 10명중 9명 "남들 몰래 울었다"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7.27 12:33 - SERICEO 설문결과..구조조정·가족문제 등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국내 최고경영자들 10명중 9명이 "남몰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자 대상 사이트 SERICEO는 27일 경영자 3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영일선에 서있는 CEO의 삶에도 남모르는 고충과 애환이 있다는 설명이다. CEO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로 가장 많이 나온 응답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함께 일해온 직원들을 부득이 떠나 보내야 할 때"로 23.8%를 차지했다. "사업에 열중하느라 가족들 사이에 어찌해볼 수 없는 틈이 생겼음을 알았을 때"라는 답..

국내 CEO들이 잘써먹는 인재 감별법

'국내 CEO들이 잘써먹는 인재 감별법' [이데일리] 2008-07-06 08:56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어떻게 인재를 감별할까? 국내 최고경영자 3명중 1명이 직원들에게 의도적으로 번거롭고 어려운 일을 시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영자 대상 사이트인 SERICEO(www.sericeo.org)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383명을 대상으로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이란 설문을 실시, 이같이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설문결과 '번거롭고 어려운 일을 시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는 대답이 32.4%, 위기 상황 속에서 그 절개를 본다'가 21.7%로 높게 나왔다. 이어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본다'(12%), '뜻밖의 질문..

CEO 동대문 패션을 웹쇼핑에 모신 맹렬 ‘구 대리’

CEO 동대문 패션을 웹쇼핑에 모신 맹렬 ‘구 대리’ G마켓 구영배 사장 온라인 직거래 도입해 패션 아이템으로 대박 주문한 물건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주는 ‘물품 위치 확인 서비스’, 살펴봤던 상품을 정리해 오른쪽 구석에 보여주는 ‘내가 본 물건’…. 구영배(42·사진) G마켓 사장이 온라인 쇼핑몰에 처음 도입한 서비스들이다. 지금은 모두 업계 표준이 됐다. 그래서 그를 ‘아이디어 뱅크’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트러블 슈터’(문제해결사)라고 생각한다. “일을 하다 보면 늘 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에 고민하면서 답을 찾았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원래 ‘오일맨’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1991년 미국계 석유 탐사회사 슐름베르거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고객은 BP나 셸과 같은 메이저 석유..

김밥 CEO의 '아메리칸 드림'이룬 김승호씨

김밥 CEO의 '아메리칸 드림'이룬 김승호씨 미국서 700억원대 식품회사 JFE사장 역경·성공 담은 자서전 출간 "마음에 드는 사업체가 눈에 보였을 때, 그 사업체의 주차장에 출근 시간마다 들러 하루에 100번씩 '저 사업체는 내 거다'라고 머릿속으로 말했다. 지금도 내 수첩 안에 재정적인 목표와 꿈들을 20여 가지 정도 적어 넣고 다닌다." 미국의 토박이 식품 시장을 정면 돌파한 최초의 한국인 김승호(45)씨가 지난 세월을 회상했다. 김씨는 살면서 많은 눈물을 삼켰다. 쓰라린 눈물은 영광의 전주곡이었고, 현재 자산 규모 700억원에 달하는 식품 기업 JFE를 키워나가기 위한 결정적 자양이었다. 한 편의 소설을 뺨치는 그의 인생 여정이 최근 자서전 (엘도라도 발행)로 출간됐다. ..

성공한 CEO의 7가지 습관

성공한 CEO의 7가지 습관 1. Condition Training -술, 담배는 끊어라.........................30초 원칙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를 만들어라.......미루지 마라 -꾸준하게 운동하라. 평생운동................청결한 의복 -조기조침을 생활화 하라........................부지런함 2. Practice Training -행동위주의 삶 -이론보다는 실전에 강해야만 한다. -실전은 경험이다. -현장에 나가서 착수하라. -위험을 감수하라, 위험을 통해 배워라. 3. Human Training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 -좋은 사람을 보는 훈련 -주변 사람을 정리하는 훈련 -원하면 먼저 주라.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 4.Talkin..

또라이직원 1명이 한해에 1억5000만원 ‘꿀꺽’

또라이직원 1명이 한해에 1억5000만원 ‘꿀꺽’ [동아일보 2008-01-14 14:31:15] [동아일보] ‘또라이 제로 조직’ ‘역발상의 법칙’ 저자 로버트 서튼 교수 국내 첫 인터뷰 “또라이(asshole)와 창의성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또라이가 미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또라이가 있는 조직보다는 없는 조직이 훨씬 낫다.” 인사 행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버트 서튼(경영과학공학) 스탠퍼드대 교수는 최근 한국 경영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적 조직문화와 관련해 창의성과 ‘또라이적 기질’의 차이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또 “한국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또라이가 아닌 조직원들의 말을 경청(敬聽)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과거 권위주의적 리더십에 의존해서는 결코 구성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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