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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7

부자가 되려면 자신의 경쟁력을 제고하라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자의 5%는 부모로부터 유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이며 35%는 전문가 직종에 종사하는 고소득자들이고 나머지 60%는 자영사업자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직종에 들어가거나 자영업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길 밖에는 없다. 이때 전문가 직종은 과거에는 주로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 그야말로 대부분 ‘사’자가 들어가는 직종을 가르쳤지만, 요즈음 운동선수, 패션모델, 연예인 등 더욱 다양한 전문가 직종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다. 기업에서 잘 성장해 전문경영인이 돼서 수십억의 연봉을 받는 경우도 있다. 부자가 되려면, 변화를 인식하고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스스로의 몸값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몸값은 자연히 올라가지 ..

연예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내막>

연예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 [스포츠서울 2008-03-10 10:10:43] “연예인들은 부자다.” 대중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첫 내각 구성원 중 유인촌 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의 재산이 공개되면서 이 같은 인식은 더욱 견고해졌다. 이로 인해 평소 연예인들의 재정 상태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이들도 “연예인이 이렇게 많이 벌었냐”며 좋지 않은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실정.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움직이는 1인 기업이나 다름없는 배우 배용준, 가수 보아 등의 대형 한류 스타가 있는가 하면 재연 배우, 단역 연기자 등 한 달에 몇 십 만원도 벌지 못하는 배우도 많다. 또한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연예인들이 앞다퉈 본업인 배우, 가수에 매진하기보..

"위험을 즐겨라"

"위험을 즐겨라"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2-20 03:42 | 최종수정 2008-02-20 07:37 돈 많은 그들, 어떻게 굴려 어떻게 불리나 살짝 엿봤더니… 가는 길이 다르다… 요즘 부자들의 역발상 '투자 방정식' 10년 전 IMF 외환위기 때 부동산과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 쏠쏠하게 재미를 봤던 자산가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근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 여파로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요동치는 등 자산시장이 격변기를 맞자 '고(高)위험·고수익' 상품 투자에 뛰어드는 고소득층이 늘고 있다. 현재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미국계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주식 등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부실 자산에 돈을 묻어두면 나중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배짱 투자'가 다시..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 '박진영'...주식평가액 280억원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 '박진영'...주식평가액 280억원 유윤정 you@ JYP엔터테인먼트 주식평가액 280억원 2위 배용준 204억원...3위 주병진 87억원 우리나라 최고 연예인 주식 부자는 누굴까? '텔미' 열풍의 주인공 '원더걸스'를 길러 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국내 연예인들 중 최고의 주식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계 전문사이트 재벌닷컴(대표 정선섭)이 유명 연예인이 대표를 맡고 있거나 최대주주로 있는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대주주 보유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박진영씨의 주식 평가액이 28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76만7080주(지분율 32.18%)를 보유하고 있다. 비상장 기업인 JYP..

부자에게 배우는 재테크 10가지 습관

1. 조조할인의 법칙|경쟁자가 적을때 가장 먹을 게 많다 극장에서 아침 첫 프로를 할인해주는 것은 관람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노느니 싸게 해줘서 매출을 늘리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관람객이 늘어나게 되면, 극장은 더 이상 조조할인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재테크는 경쟁자가 적은 곳을 남들보다 빨리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에서 하루라도 빨리 투자 상품에 가입하고, 금융권에서 발매하는 1호 상품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조조할인의 법칙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2. 발설의 법칙|솔직히 말하고 협조를 구하라 배우자간에도 말하기 힘든 화제 중의 하나가 돈과 관련된 것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런데 돈을 버는 데 가져야 할 첫 번째 태도는 돈에 대해 진실한 것이다. 자신의 재정 상태를 남들에게..

"상위 10%가 국내 순자산 54.3% 보유"

"상위 10%가 국내 순자산 54.3% 보유" 2008년 1월 30일(수) 오후 2:39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국내 상위 10%의 계층이 우리나라 순자산(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제외한 것)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가계자산 분포와 불평등도의 요인별 분해'라는 논문에서 한국노동연구원의 노동패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의 계층이 국내 순자산의 54.3%를 보유하고 있는 등 순자산 분포의 불평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상위 1% 계층이 순자산의 16.7%, 상위 5%는 39.8%, 상위 10%가 순자산의 54.3%를 가지고 있었다. 1999년의 경우 상위 1..

45억원 남 주고도 200억원 번 사나이

45억원 남 주고도 200억원 번 사나이 [머니투데이 2007-07-09 11:38:10] [머니투데이 이경숙,황국상기자][[당당한부자2007]20여년간 15억원 기부한 개미투자자 표형식씨] 가난이 뭘까. 한자로 가난할 '빈(貧)'은 나눌 분(分)과 조개 패(貝)를 합친 글자다. 조개, 즉 재물을 나누면 가난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나눠주고 나눠줬는데도 200억원대 주식 부자가 된 사나이가 있다. 전업투자자 표형식(53)씨. 그가 평생 남에게 나눠준 재물은 45억여원에 이른다. "45억원을 남 줬다고 하면 오해 받을 소지가 있어요. 고아원, 양로원, 장학금으로 기부한 돈은 아마 15억원쯤 될 겁니다. 나머지는 형편 어려운 친구들한테 빌려줬다가 못 받은 돈이에요." 당신이 30여억원을 떼였다면 또다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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