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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4

▲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 #미스테리 #펌당

*** 퍼 온 글입니다 *** 1.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2.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이건 곧 바뀔거 같군요.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 3. 암 사망률,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 각종 악덕 타이틀에는 3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종족. 4. IMF경제위기를 맞고도 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유일한 종족. 5. 자국 축구리그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썰렁 하지만, 월드컵 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 '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종족. 6.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 해치워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7. 미국인들로 부터 돈 벌레라 비아냥 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

카테고리 없음 2012.03.30

꿈 이야기...

2011.1.16. 내 침대 머리맡에는 늘 노트와 펜이 있다. 잠에서 깨어날 무렵이면 바로 전까지 꾸었던 꿈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이 세상에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아직도 많다. 게중 하나가 꿈이 아닐까.. 꿈속에서는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전쟁을 체험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광경은 물론 평소 현실속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까지 꿈을 통해 목격, 경험, 체험하기도 한다. 같은 내용의 꿈을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보여주기도 하고 또는 현실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조차 꿈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한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꿈을 통해 목격했던 광경, 풍경, 모습, 기억들을 '기록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잠에서 깨어나 잊어버리기 전에 그 꿈을 기록하고 있다. 현실세계에서의 '..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끈질긴 절도범

[연합뉴스] 2008-03-06 08:42훔친 차량 리모컨 들고 서울 강남구 뒤져 (창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아르바이트 중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리모컨 차량 열쇠로 해당 차량을 훔치려고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간 `끈질긴' 절도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6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대학 신입생 A(19)씨는 입학 전 돈을 벌려고 작년 12월부터 강원도 한 스키장의 스키복 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지난달 13일 자신이 근무하는 가게에 B(24)씨가 친구들과 스키복을 빌리러 왔다가 깜박하고 겉옷을 소파 위에 두고 간 것을 본 A씨는 주인을 찾으려고 신분증을 찾다 겉옷 주머니에서 리모컨 차량 열쇠를 발견했다.A씨는 B씨 등에게 스키복을 대여해주던 중 B씨가 서울 강남구에 산다고 말한 점을 기억..

전직 美 주지사와 조종사들 “30여년 중단된 UFO 공식 조사 재개해야”

전직 美 주지사와 조종사들 “30여년 중단된 UFO 공식 조사 재개해야” [팝뉴스 2007-11-13 10:24:35] 얼마 전 민주당의 대통령 예비 후보 데니스 쿠치니치가 UFO를 목격한 바가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세계 7개국 전직 항공기 조종사와 정부 기관 출신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UFO에 대한 조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캐나다 CTV, 로이터, AFP 등 통신사들이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UFO를 목격했거나 관련 조사에 참여한 바 있다며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재조사를 요구한 19명(단체명은 자유정보연합)에는 공군기 조종사 출신이며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였던 파이프 시밍턴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1997년 애리조나에서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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