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내가 그리던 꿈의 궁전입니다.
넓은 야외공간에서 풀벌래소리 들으면서 별들을 이불삼아 영화를 감상하는것이죠. 이 꿈의 궁전은
LA에 있는 주택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Hagy Belzberg 씨가 설계한 이 주택은 외벽을 통유리로 만들었구 현대적이고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입니다.
또한 LA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탁트인 전경은 한폭의 그림이상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로를 풀수있는 스파시설도 있네요 .
이 집은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카메룬도 점심을 먹으면서 자신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출처 http://www.belzbergarchitects.com/#belzberg-home-7a185
펌출처: http://link.allblog.net/8674111/http://photohistory.tistory.com/2406
......
정말 부럽군요. ㅡ.ㅜ
언젠가는 저도 저런 주택을 가지고야 말겁니다. 한동안 양평에 있었는데,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한번은 정원에서 임시로 앵글짜서 화이트스크린 설치하고, 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본 적이 있었드랬죠.
흠.. 그러고보니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아래는 그때의 전원주택 풍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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