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메트로 빈티지쇼, 연예인 등용문으로 각광
‘2007 서울메트로 빈티지 쇼’가 오는 13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쇼의 주제인 ‘빈티지’는 낡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는 의미의 패션 트랜드로.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패션쇼 외에 일반인이 참여해 장기를 펼칠 수 있는 코너도 있을 뿐 아니라. 심사를 거쳐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연예계 진출의 기회까지 준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파트너로 온라인 캐스팅 포털사이트-액터(www.actor.kr)를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 IT 업체 ㈜액터미디어랩(대표 강희덕)과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빈티지 쇼’를 연간 4회 테마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측은 “일반인 참가자들 중에서 ‘2008년 서울메트로 홍보 모델’과 신원 지크 & 신원 씨 서브 모델. GEP 엔터테인먼트 전속모델. 뉴페이스 모델 엔터테인먼트 전속 모델 등을 같이 선발한다.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PR의 기회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해 앞으로 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에서 생중계되며. 행사로 조성한 기금은 누리사랑 사회복지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ac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경 기자[best@jesnews.co.kr]
이번 쇼의 주제인 ‘빈티지’는 낡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는 의미의 패션 트랜드로.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패션쇼 외에 일반인이 참여해 장기를 펼칠 수 있는 코너도 있을 뿐 아니라. 심사를 거쳐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연예계 진출의 기회까지 준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파트너로 온라인 캐스팅 포털사이트-액터(www.actor.kr)를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 IT 업체 ㈜액터미디어랩(대표 강희덕)과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빈티지 쇼’를 연간 4회 테마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측은 “일반인 참가자들 중에서 ‘2008년 서울메트로 홍보 모델’과 신원 지크 & 신원 씨 서브 모델. GEP 엔터테인먼트 전속모델. 뉴페이스 모델 엔터테인먼트 전속 모델 등을 같이 선발한다.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PR의 기회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해 앞으로 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에서 생중계되며. 행사로 조성한 기금은 누리사랑 사회복지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ac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경 기자[best@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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