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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4

꿈...

꿈.. 꿈속에서 봤던 풍경? 장면들을 간혹 현실에서 접하게 되거나 혹은 처음 가 본 곳이 분명 언젠가 왔었던 곳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미 보았다는 느낌, 데쟈뷰(DÉJÀ VU).. ... 사람도 간혹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다. 꿈꾸는 장면도, 어떤 상황도.. 매일 아침에 깨어날 무렵이면 지난밤 꾸었던 꿈을 기록하곤 한다 꿈은 마치 완성되지 않은 SF 영화와도 같다. 우린 각자가 자신이 주인공인 그 영화를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주인공인지도 모르고 조연처럼 자신의 값어치를 모르고 평생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이 너무 많다. 자기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밤에 꾸는 꿈은 잊혀질 수 있는 기억이지만,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꿈속에서 늘 그 자신이..

마이스토리 2013.12.05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라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품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모음 2012.01.05

#gangnam 일상...

2월의 첫날이다. 어제는 트위터모임 강남당 야구단 급벙(번개)에 참석, 반가운 회원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남역. 11시가 넘을 무렵. 열명의 소중한 모임 회원들과 헤어지고, 또 근처에 있는 늦은 술자리에 참석해서 소중한 사람들과 새벽까지 술을.. 집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가 넘었다. ... 오전에 눈을 뜨니 10시. 사무실에 전화부터 하고 나서, 습관처럼 커피를 타서 한모금 마시고 거실에 선다. 창밖 날씨가 화창하다. 겨울.. 커튼사이로 비추이는 햇살 한자락에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감사한 하루가 또 시작되고 있다.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 확인부터 몇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전화 몇통. 오늘 하루 만날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트위터에 접속. 글을 남긴다. ... #gangnam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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