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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6

구글플러스, 친구 관리와 팔로우를 동시에 한다

구글플러스, 친구 관리와 팔로우를 동시에 한다. (출처: http://j.mp/q1PKWx ) 구글은 검색으로 시작한 회사다. 비록 국내에선 미약한 검색이지만, 전 세계 검색 시장을 놓고 보면 거의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 현재는 다방면에 걸쳐 사업을 하는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이다. 그런데 구글이 예전부터 유독 눈독 들이는 분야가 있다. 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꽤 오래전부터 소셜 관련 업체를 여러 개 인수했고, 서비스도 선보였다. 하지만 자이쿠, 징쿠, 오컷, 프렌즈커넥트, 웨이브, 버즈 등 구글 휘하에 있던 소셜 서비스들은 차례차례 문을 닫거나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회사 내부의 철학이 정보와 알고리즘을 중요시하면, 소셜처럼 사람 냄새나는 서비스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이전의 실패는 이와 무..

Today Scrap 2011.07.07

[7월 1일 뉴스] 뉴스모음

2011년 7월 1일 금요일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프로그램 12선 http://www.itworld.co.kr/news/63268 ‘잔고 1천억원’ 찍힌 ATM 영수증 주인은?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1601013 서울, 디자인을 꿈꾸기 전에 먼저 도시부터 돼라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7/h2011070115151386330.htm 사장님 첫 직업은 짐꾼·스파이·접시닦이 글로벌CEO, 시작은 미약했으나… 골드만삭스 CEO, 양키스 야구장서 음료수 팔아 비아콤 회장, 2차대전 때 적군 암호 풀던 정보원 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010..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6월 29~30일 뉴스] 뉴스모음

일하다가, 머리식힐겸 쉴탐에 틈틈히 저장해놓는 소중한 뉴스, 정보들. 오늘은 말일이라 30일 뉴스는 스크랩할 겨를이 없이 29일과 합쳐서 스크랩한 소식만 올리게 되었네요. 언젠가는 모든 매체의 각분야별 주요 관심뉴스, 소식, 스쳐가는 수많은 정보속에 작은 토막뉴스 하나로 누군가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기에. 언젠가는 모든 매체의 각분야별 주요 관심뉴스, 소식을 누구나 손쉽게 클릭 하나로 자신의 블르고, 원하는 공간(사이트)에 스크랩할 수 있는 통합 소셜스크랩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구글, SNS 서비스 "구글 플러스" 선보여…페이스북 아성 위협할까 http://www.naeil.com/news/eboard_view.asp?location=1&mn_id=3442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IT 분야 억만장자 3..

Today Scrap 2011.07.01

Today News Scrap List -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당구장을 호텔같은 VIP클럽으로…3년만에 100억원 `대박` http://news.hankyung.com/201106/2011062299141.html?ch=news 빌게이츠가 극찬한 기술도 창업엔 실패했다, 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62219512020257&type=1 "한국의 소박한 아파트 주차장?"…슈퍼카들 즐비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10622004207&ctg1=12&ctg2=&subctg1=12&subctg2=&cid=0101031200000 트위터하는 CEO "은둔형도 있어요" http://www.etoday.co.kr/n..

Today Scrap 2011.06.23

2011년 IT산업 키워드는 스마트, 클라우드, 소셜

[스마트폰 열풍 1년] 내년 '스마트 코리아'에 4,448억 투자! 내년 IT산업 키워드는 스마트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네트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7일 국내 IT 대·중소기업 172곳을 대상으로 ‘IT기업이 전망하는 2011년 경제 및 IT시장’을 조사한 결과, 91%가 내년 IT산업 키워드로 ‘스마트폰’을 꼽아 2011년에도 스마트폰 이슈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스마트워크 등을 위한 인프라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그 저변을 더욱 확대해 가고 있는 소셜 미디어 등이 내년도 IT산업 키워드로 선택됐다. 스마트워크, 스마트TV, IT와 전통산업의 융합 등도 내년도 IT산업에서 이슈로 부상할 것이 예상됐다. 응답자의 50%에 달하는 IT기..

트위터 공동 창업자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화’”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앞으로 트위터가 직면할 과제 중 가장 큰 것은 개인 레벨에서 트위터를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9일 NPR(National Public Radio)의 온 더 미디어(On the Media)와 가진 인터뷰에서 “매일 1억 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것은 있지만, 실제 문제는 개인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 개인이 물건을 사고 싶은 업체로부터 알림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친구로부터 받는 무엇, 아니면 뉴스에서 있는 무엇이 될 수도 있으며, 실시간으로 이런 것을 찾고 행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를 모바일..

트위터(Twitter)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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