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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7

세상을 바꾸는 7가지 혁신법

세상을 바꾸는 7가지 혁신법 ① Imagine - 원하는 세계를 상상하라 ② Question - 본질 꿰뚫는 질문 하고 ③ Doubt - 전문가 말도 의심하라 ④ Constrain - 제약 있어도 해법은 있다 ⑤ Train - '상자'의 크기를 키우자 ⑥ Match - 자신에 맞는 일을 하라 ⑦ Act - 허락 받기 전 행동 나서라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중에서- https://youtu.be/7uhCcJlMl5c

카테고리 없음 2023.01.04

내가 선택하는 길..

내가 선택하는 길 어느 길로 갈 것인지는 네가 결정 해야 해 네가 선택한 길이 험하고 힘든 길일지라도 너의 선택에 후회하는 마음을 가져선 안돼 왜냐면... 네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 더 힘든 길 일지도 모르잖아 네가 선택한 길에서 넌 목적지를 향해 최선을 다해 가면 되는 거야 그것 뿐이야 많이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펌글-출처미상] ... 그래,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 아무리 일이 바쁘고 분주하고 정신없고 힘들고 어렵더라라도 이 글을 읽고 나니, 새삼.. 일이 잘될땐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안되고 일이 잘 안풀릴땐 복구, 정상화 시키느라고 아둥바둥하느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대며 살아 왔었다. 정말.. 잠시 쉬고 싶을 때가 있었건만 왜 잠시 쉬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

상대에게 호감를 주는 방법 6가지...

상대에게 호감를 주는 방법 6가지 1.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2. 함께 식사를 한다. 3. 상대의 장점을 찾는다. 4.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5.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자. 6.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 - 좋은 생각 - ...... 이 6가지 중에서 난 과연 몇가지나 실행에 옮기고 있을까요?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글... ..................................................................................................................... - 추가 포스트 - 남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10가지 1.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우는데 숙달하라. 2. 당신의 존재가 상대에게 아무런 고통이나 부담이 되지 ..

좋은 글 모음 2012.01.09

“12층 이사 왔어요” 아파트 녹인 일곱 살 꼬마 쪽지.. #강남당 http://bit.ly/bZHVvq

‘12층에 이사 왔어요! 자기소개입니다. 힘세고 멋진 아빠랑 예쁜 엄마와 착한고 깜찍한 준희 귀여운 여동생 지민, 저희는 12/16일 날 이사 왔어요, 새해복만이 바드세요-1206호사는 준희올림’ ‘준희야 이사 와서 반가워 앞으로 보면 인사하고 지내자 항상 웃는 얼굴로-605호’ ‘산타할아버지께서 우리 통로에 큰 선물을 주셨구나 ㅎㅎ 모두가 행복해하니 떡 잘먹고 반갑다-406호 아줌마가’. 충북 청주시 용암동 건영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지난 22일 정성 들여 쓴 꼬마글씨에 알록달록 색칠한 스케치북 벽보가 붙었다. 이 아파트에 이사 온 7살 꼬마 준희는 이웃에 사는 어른들께 첫인사를 했다. 이웃 주민들은 손 글씨로 작성한 메모지로 준희네 가족을 환영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만 명에게 퍼지..

좋은 글 모음 2011.12.28

영상 19도에서 얼어죽은 사연... #강남당

1950년대 어떤 선원이 스코틀랜드의 한 항구에서 짐을 내린 뒤 포르투갈의 리스본으로 되돌아 가는 포도주 운반선의 냉동창고 속에서 얼어 죽었다. 냉동실 벽에는 그 선원이 죽어가면서 뾰족한 쇠조각으로 새겨놓은 고통의 기록이 시간대 별로 적혀 있었다. 그는 짐을 다 내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냉동실에 들어갔다. 그 사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동료 선원이 밖에서 냉동실 문을 잠궈 버렸다.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냉동실 안에는 충분한 음식이 있었다. 그러나 선원은 자기가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냉기가 코와 손가락 발가락을 얼렸고, 시간이 가면서 언 부위는 넓어졌다. 그리고 이내 따끔거리는 상처로 바뀌어 갔다. 이윽고 온몸이 하나의 얼음덩이로 굳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배가 리스..

좋은 글 모음 2011.12.05

하루... #venhuh

#새벽 새벽에 잠이 깼다. 꿈을 꾸었다. 그런데.. 기억이 나는 꿈도 있는가 하면, 분명 뭔가 중요한 꿈을 꾸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장면이 있다. 머리맡에 놓여진 메모지에 낙서하다시피 기억나는 장면을 그리고, 그 장면을 연상하며 습관처럼 글을 남긴다. 뭔가 의미가 있는 꿈은 습관처럼 스케치북에 그려놓곤 한다. 내 어릴 적 화가의 꿈을 이룰 날도 언젠가는 분명히 올 날을 믿으며. 꿈을 그리는 화가.. #오전 출근하려 하다 시계 옆의 달력을 보니 휴일이다. '참, 오늘은 일요일지...' 한주동안 회사일로 극심했던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잠깐 다시 눕는다는게, 다시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오전 9시가 넘어섰다. 습관처럼 일어나자마자 거실에 나와 주방의 커피머신에 물을 붓고 스위치를 누른다. 향긋한 커피내음..

하루...

하루... 아침. 출근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 차에 올라탄다. 차에 시동이 걸리면 하루의 시동이 걸리는 느낌으로.. 밀리는 차량들 틈새로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 버스의 승객들을 흘낏 훔쳐보곤 한다. 나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저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회사. 모닝커피 한 잔으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 창밖 도시의 풍경은 차갑지만 그조차 정겹게 느껴지 이미 오래다. 오전. 컴퓨터, 모니터를 주시하며 업무시작. 몇번의 통화, 서류작업, 또 통화와 컴퓨터작업. 간혹 외근업무.. 점심. 시켜먹을까? 아니, 바람도 쐴겸 나가서.. 오늘은 김치찌개, 어제도 김치찌개, 내일도? 메뉴 고르기가 제일 귀찮다. 오후. 반복되는 것 같지만 다른 시간들로 채워지는 일상들. 외근, 거래처와의 업무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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