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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3

서울메트로 13일 '빈티지 패션쇼'

서울메트로 13일 '빈티지 패션쇼'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02 11:16 광고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3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내에 있는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일반 시민들이 참가하는 '빈티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의 주제인 '빈티지'는 낡아서 오히려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뜻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다. 행사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actor.co.kr)에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패션쇼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메트로는 참가자들 중에서 '2008년도 서울메트로 홍보모델'과 신원 지크 & 신원 씨 모델, GEP엔터테인멘트 전속모델, 뉴페이스모델, 엔터테인먼트 전속..

나도 나서면 ‘패션모델’ 한번 해볼까!

나도 나서면 ‘패션모델’ 한번 해볼까! 경복궁역, 국내 최초 일반시민 참여하는 빈티지 패션쇼 열려 차영환 기자 / 2007-12-02 18:59:56 ⓒ2007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오는 12월 13일 국내최초로 일반인이 참가하는 지하철 빈티지 패션쇼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관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의 주제인 “빈티지”는 낡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패션 트랜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평이다.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행사로 일반..

2007 서울메트로 빈티지쇼, 연예인 등용문으로 각광

2007 서울메트로 빈티지쇼, 연예인 등용문으로 각광 ‘2007 서울메트로 빈티지 쇼’가 오는 13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쇼의 주제인 ‘빈티지’는 낡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는 의미의 패션 트랜드로.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패션쇼 외에 일반인이 참여해 장기를 펼칠 수 있는 코너도 있을 뿐 아니라. 심사를 거쳐 일부 참가자들에게는 연예계 진출의 기회까지 준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파트너로 온라인 캐스팅 포털사이트-액터(www.actor.kr)를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 IT 업체 ㈜액터미디어랩(대표 강희덕)과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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