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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7

물의 가르침 5가지..

물의 가르침 5가지..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다.2.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3.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배로 한다.4.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5. 양양한 대해를 채우고, 비가 되고 구름이 되고, 얼어서 영롱한 얼음이 되지만 그 성질은 잃는 법이 없다. ...

좋은 글 모음 2014.01.05

2012년 봄.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

"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 배우고, 또 못난 사람에게는 그 잘못을 통하여 또 배우고,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배워 나아가는게 인생이다.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사람도 사람이다. 사람의 영혼은 누구나 소중하다. " 이런 생각으로 평소 '소중한 인연'을 중요시 여기며, 내가 가진 재능으로 뭔가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또 그 영향력으로 인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실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재능을 통하여 나눔과 봉사에 뜻을 두고 올해부터는 뭔가 실천하고 싶은 생각을 하던차에, 지난 며칠전 이메일함에서 발견한 반가운 소식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권 지원자님께 ..

카테고리 없음 2012.03.11

[기사모음] 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기부천사’ 배달원 추모물결.. #강남당 #나눔

[오늘의 세상]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매달 70만원 벌며 기부… 세상을 떠난 후, 세상을 부끄럽게 하다 짜장면 배달원 김우수씨의 마지막 흔적 그의 책상, 외롭지 않았던… 후원했던 아이들 3명의 사진 액자 속에 덩그러니… 서랍엔 보물같은 아이들 편지 그의 옷, 부끄러움 없었던… 대통령 초청때도 배달복 입어 "평소의 모습이 제일 떳떳해" 그의 일상, 외로움과 싸웠던… 휴대폰엔 저장된 번호 없어, 영화 관람이 유일한 취미한달 70만원 벌이의 변두리 중국집 배달부. 창문도 없는 4.95㎡(약 1.5평)짜리 고시원 쪽방에 살면서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돕던 후원자. 7세 때 고아원에 버려져 지난 24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틀간 아무도 찾지 않은 병실에서 쓸쓸하게 숨진 사람. 김..

나눔의 행복... #강남당 #나눔

미국의 한 심리학 연구팀은 지난 5년간 400명의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을 돕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금연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남에게 주는 삶을 사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두 개 이상의 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사람은 그러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5년안에 죽을 확률이 63%나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일찌기 을 써서 선풍을 일으킨 일본 의학자 하루야마 시게오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건강에 결적적인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사고를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고 부정적 사고를 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전자는 건강에 좋고, 후자는 나쁘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살려면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의 말에..

#gangnam 일상...

2월의 첫날이다. 어제는 트위터모임 강남당 야구단 급벙(번개)에 참석, 반가운 회원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남역. 11시가 넘을 무렵. 열명의 소중한 모임 회원들과 헤어지고, 또 근처에 있는 늦은 술자리에 참석해서 소중한 사람들과 새벽까지 술을.. 집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가 넘었다. ... 오전에 눈을 뜨니 10시. 사무실에 전화부터 하고 나서, 습관처럼 커피를 타서 한모금 마시고 거실에 선다. 창밖 날씨가 화창하다. 겨울.. 커튼사이로 비추이는 햇살 한자락에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감사한 하루가 또 시작되고 있다.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 확인부터 몇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전화 몇통. 오늘 하루 만날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트위터에 접속. 글을 남긴다. ... #gangnam #명언..

2010 기부업체 초청 감사행사...

서울시 복지재단 2010 기부업체 초청 감사행사...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시설에서는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을 2008년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4,912개 기부업체가 서울시에 속한 우리의 소외계층에게 '음식,의료,여행,교육'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성과와 성장은 시간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현장에 초대받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의 사회를 맡았던 KBS 윤인구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셨더군요^^

와우! "무료로 드립니다"라는 카페가 생겼네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모처럼 좋은 일을 하는 카페가 생겼네요. "♣나눔♣그냥 드립니다♡"라는.. http://cafe.daum.net/freegive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사를 하다가 집에 필요없는 짐들인데 버리기는 아깝고, 남주자니 귀찮고 하던 물건들 그냥 집밖에 내놓은 적도 있었는데.. 내 놓은지 1시간도 안되서 다 가져가 버렸다는..^^; (짐정리하면서 냉장고도 3천원이나 주고 처분했는데; ㅠㅠ 진작에 알았더라면... )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들 처분하기에는 딱인듯 싶네요. 잘 만들었어요. 카테고리도 잘 되어있고, 흠.. 안그래도 울나라에 공짜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카페 금방 활성화될 듯.. ㅋㅋㅋ 모처럼 발견한 굿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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