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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huh Style 809

주간 스크랩모음

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벤츠 검사 “샤넬가방 값 줘요, 540만원” http://news.nate.com/view/20111128n00972?mid=n0400 최효종, 강용석 의원에 일침 "시사개그, 멈추지 않아!"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8592&sc=naver&kind=menu_code&keys=75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악기 바꿔주고 토슈즈 사주고 뒤풀이까지…젊은 기업인들의 `예술 스킨십` http://news.hankyung.com/201111/2011112564491.html?ch=news 김택진 엔씨 대표 "아이폰 프로그램 직접 개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

Today Scrap 2011.11.28

[뉴스모음]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58초에 2억 벌기' 동영상 화제 '귀여움 하나로 떼돈 벌었네'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news=3776449&year=2011&rtlog=TAI 韓축구, 박지성∙이동국 등 AFC 베스트11 후보 최다 배출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111417032013&section_code=10&key=&field=&search_key=y 여자 스타들 중국 진출 러시…인기 ‘만만치않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077/6656077.html 유통가 ‘길거리 가상점포’ 경쟁 치열 http://news.naver.com/m..

하루... #venhuh

#새벽 새벽에 잠이 깼다. 꿈을 꾸었다. 그런데.. 기억이 나는 꿈도 있는가 하면, 분명 뭔가 중요한 꿈을 꾸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장면이 있다. 머리맡에 놓여진 메모지에 낙서하다시피 기억나는 장면을 그리고, 그 장면을 연상하며 습관처럼 글을 남긴다. 뭔가 의미가 있는 꿈은 습관처럼 스케치북에 그려놓곤 한다. 내 어릴 적 화가의 꿈을 이룰 날도 언젠가는 분명히 올 날을 믿으며. 꿈을 그리는 화가.. #오전 출근하려 하다 시계 옆의 달력을 보니 휴일이다. '참, 오늘은 일요일지...' 한주동안 회사일로 극심했던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잠깐 다시 눕는다는게, 다시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오전 9시가 넘어섰다. 습관처럼 일어나자마자 거실에 나와 주방의 커피머신에 물을 붓고 스위치를 누른다. 향긋한 커피내음..

#강남당 #음악감상실 김광석 - 서른즈음에.. http://bit.ly/9ySRPM

#강남당 #음악감상실 김광석 - 서른즈음에.. http://bit.ly/9ySRPM / 모처럼. 백만년만에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며, 혼자 촛불켜고 와인 한 잔 기울이며 또 다시 떠나는 추억여행...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기사모음] 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기부천사’ 배달원 추모물결.. #강남당 #나눔

[오늘의 세상]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매달 70만원 벌며 기부… 세상을 떠난 후, 세상을 부끄럽게 하다 짜장면 배달원 김우수씨의 마지막 흔적 그의 책상, 외롭지 않았던… 후원했던 아이들 3명의 사진 액자 속에 덩그러니… 서랍엔 보물같은 아이들 편지 그의 옷, 부끄러움 없었던… 대통령 초청때도 배달복 입어 "평소의 모습이 제일 떳떳해" 그의 일상, 외로움과 싸웠던… 휴대폰엔 저장된 번호 없어, 영화 관람이 유일한 취미한달 70만원 벌이의 변두리 중국집 배달부. 창문도 없는 4.95㎡(약 1.5평)짜리 고시원 쪽방에 살면서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돕던 후원자. 7세 때 고아원에 버려져 지난 24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틀간 아무도 찾지 않은 병실에서 쓸쓸하게 숨진 사람. 김..

나눔의 행복... #강남당 #나눔

미국의 한 심리학 연구팀은 지난 5년간 400명의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을 돕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금연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남에게 주는 삶을 사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두 개 이상의 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사람은 그러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5년안에 죽을 확률이 63%나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일찌기 을 써서 선풍을 일으킨 일본 의학자 하루야마 시게오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건강에 결적적인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사고를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고 부정적 사고를 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전자는 건강에 좋고, 후자는 나쁘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살려면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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