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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짜리 미국 최고가 주택 이렇게 생겼다

venhuh 2008. 1. 4. 20:22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저택이
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오너에게 7천5백만 달러(약 700억 원)에 팔렸다
 
침실 8개, 욕실 10개, 자동차 박물관, 워터 파크 그리고 운동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는
이 저택의 세금은 연간 30만 7천 달러(약 2억 9천만 원)
 
역사상 최고가의 주택은 런던에 있으며, 그 가격이 1억2천9백만 달러에 달한다.
2004년 이 집을 구입한 사람은 인도계 재벌인 락시미 미탈.(사진 아래 오른쪽)
 
 
 
 
 
 
 
 
 
 
 











 
출처:http://bbs5.worldn.media.daum.net/griffin/do/photo/read?bbsId=194&articleId=25411&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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