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엄정화 3개월만에 100억대 매출 대박, 사업가 변신도 대성공 2008년 1월 11일(금) 8:37 [뉴스엔] 지난해 여름 사업가로 변신한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훨씬 뛰어넘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지난해 9월 말 코웰패션주식회사(대표이사 이순섭)와 함께 엄정화 패션 브랜드 '코너 스위트(Corner Suite)'과 '줌 인 뉴욕(ZHUM in New York)'을 잇따라 론칭 했으며 10월 중순에는 홈쇼핑 채널로 첫 소개된 '코너 스위트' 란제리가 폭발적인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엄정화 론칭 브랜드가 홈쇼핑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음에 따라 '줌 인 뉴욕' 오프라인 매장 수도 전국 각지에서 날로 확장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