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 3

영어 잘하는 인재 어디 없소..영어우대 채용공고 늘어나"

영어 잘하는 인재 어디 없소..영어우대 채용공고 늘어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감에 따라 최근 3년 동안 영어 능력을 갖춘 구직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채용공고 88만6천149건을 분석한 결과 영어 구사 능력을 우대조건을 내건 공고건수는 전체 10.5%에 달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5년 8.7%, 2006년 9.9%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업종별로 영어가능자를 우대하는 비율이 높은 곳은 무역업(35.2%)이었다. 이어 반도체/디스플레이(22.7%), 호텔/항공/관광업(22.3%), 자동차/철강/조선업(16.5..

짧지만 유용한 표현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신기 하군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줄 서신거요? Are you kidding? 농담이죠? Are you serious? 진심이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나를 지원해 주세요 Be my guest. 사양하지..

의사·변호사도 영어 잘해야 '출세'

의사·변호사도 영어 잘해야 '출세' [조선일보 2007-07-18 09:39:12] 영어 되면 ‘국제통 폭넓은 업무’ 못하면 ‘지금 맡은 일이 한계’ 법조·의료계서 극명히 드러나 “영어 못하는 변호사는 이혼소송·교통사고만… 의대교수 임용땐 영어논문 위력” 영어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직장에서 맡는 업무가 달라지고, 나아가 출세와 소득까지 격차가 벌어지는 ‘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영어 격차)’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이 ‘미래가 폭넓게 열린 사람’과 ‘지금 맡은 일이 한계인 사람’을 나누는 척도로 작동하는 이 현상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곳이 의료·법조 등 전문직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나군호(40·비뇨기과) 교수는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다. 연세대 의..

기타 관심사 2008.01.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