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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 2

'두산댄스녀' 알고보니 평범한 24세 회사원

'두산댄스녀' 알고보니 평범한 24세 회사원 야구장에서 섹시댄스로 눈길을 끌었던 '두산댄스녀'가 '1일 치어리더'로 다시 한 번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화려한 댄스응원으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던 '두산댄스녀'는 H건설 사원 김해연(24)씨로 밝혀졌다. 김씨는 관중을 사로잡았던 댄스를 계기로 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초청돼 두산의 1일 치어리더로 나선다. 김씨는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 SK와이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여 많은 야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청바지에 노란색 민소매티를 입은 김씨는 응원봉을 양손에 쥐고 섹시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TV방송중계를 통해 이 장면은 안방에도 전달됐고 각종 ..

"한국에는 연예인 지망생이 없나요?"

"한국에는 연예인 지망생이 없나요?" [마이데일리 2007-07-24 11:08:41]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한국에는 나오는 연예인만 나와요”“드라마에 나온 사람이 MC로 나오고 광고에도 나와서 연예인이 적은 줄 알았어요”“우리나라(호주)에선 연예인이 광고하지 않아요”“한국에는 연예인 지망한 사람이 없는줄 알았어요”..... 23일 방송한 ‘미녀들의 수다’에선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방송에 대한 놀라운 점을 이야기 하며 1위로 드라마 왕국 즉 많은 드라마의 방송을 꼽았고 3위에 늦은 시간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방송을 하는 것을 적시했다. 2위는 바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는 연예인의 겹치기 출연 문제를 지적했다. 외국인들이 방송에서 드라마 나온 연기자가 MC도하고 광고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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