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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8

창의력 법칙... #강남당

찰스 칙 톰슨의 창의력 법칙 중에서 1. 훌륭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중 나쁜 것을 버려라. 2. 광년을 앞서가지 말고 15분을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생각하라. 3.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잠시 휴식을 가져라. 4. 잊어버리기 전에 아이디어를 적어두어라. 5. 어떤 문제든 해답은 이미 존재한다.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한다. 6. 근원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풀려하지 마라. 7. 문제를 풀기전에 이미 문제가 풀렸다고 생각하라. 8.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봐도 효과가 없으면 헬리콥터나 우주선을 올라타고 자신의 문제를 보도록 하라. 9. 자연과 같이 생각하라. "자연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물어라. 10. 실패에 대한 벌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데에 대한 벌..

좋은 글 모음 2012.01.07

와우! "무료로 드립니다"라는 카페가 생겼네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모처럼 좋은 일을 하는 카페가 생겼네요. "♣나눔♣그냥 드립니다♡"라는.. http://cafe.daum.net/freegive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사를 하다가 집에 필요없는 짐들인데 버리기는 아깝고, 남주자니 귀찮고 하던 물건들 그냥 집밖에 내놓은 적도 있었는데.. 내 놓은지 1시간도 안되서 다 가져가 버렸다는..^^; (짐정리하면서 냉장고도 3천원이나 주고 처분했는데; ㅠㅠ 진작에 알았더라면... )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들 처분하기에는 딱인듯 싶네요. 잘 만들었어요. 카테고리도 잘 되어있고, 흠.. 안그래도 울나라에 공짜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카페 금방 활성화될 듯.. ㅋㅋㅋ 모처럼 발견한 굿아이디어네요.

야후-엔씨, 인터넷서비스 제휴 본격화

야후-엔씨, 인터넷서비스 제휴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야후코리아와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 제휴가 본격화되고 있다. 야후코리아와 엔씨소프트는 29일 엔씨소프트의 인터넷서비스 개발스튜디오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웹메모 서비스 `스프링노트'를 야후코리아 사이트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인터넷 상의 통합 계정 서비스인 오픈아이디 기반의 오픈마루스튜디오 서비스를 야후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시키거나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번 `스프링노트' 출범은 양사의 제휴에 따른 첫 서비스다. `스프링노트'는 각종 메모와 아이디어, 스크랩을 기록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학교나 회사에서 공동 작업을 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할 때 문..

돌리면 다시 밀봉.... 음료수 캔 따개 발명품 화제

돌리면 다시 밀봉.... 음료수 캔 따개 발명품 화제 기사입력 2008-05-23 10:27 깡통 음료수는 낭비하기 안성맞춤이다. 일단 따고 나면 닫지 못하니 괴롭더라도 억지로 마시던지 아니면 남겨 버려야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한 디자이너가 특허를 받았다며 밀봉이 가능한 캔 뚜껑 따개를 공개했다. 뚜껑은 두 개의 얇은 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따서 마시다가도 위쪽 판을 돌리면 음료수를 흘러나오지 않게 된다고 한다. 발명가는 연간 전 세계에서 2천5백억 개의 음료 캔이 소비된다면서, 자신의 ‘작품’이 전 세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호의적인 편이다. 김화영 기자

우산의 혁명? '핸즈프리 우산' 나왔다

우산의 혁명? '핸즈프리 우산' 나왔다 2008년 2월 22일(금) 10:37 [팝뉴스] 양 손에 자유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비, 바람, 눈 차단 및 보온 효과까지 있다는 혁신적인 우산이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한 회사에서 내놓은 '누브렐러'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핸즈 프리 우산'으로 불린다. 머리에 뒤집어 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우산을 쓴 채 휴대폰 사용은 물론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기 때문. 또 이 우산을 사용하면 거센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리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이 제품은 차가운 바람 등을 차단할 수 있어 보온 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기존의 우산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완전히 없앤 '혁명적인 우산..

인터넷쇼핑몰은 아이디어 생존 경쟁중

인터넷쇼핑몰은 아이디어 생존 경쟁중 [쿠키뉴스 2008-01-27 16:49:11] [쿠키 사회] “형님 식사하셨습니까?” 인터넷 쇼핑몰 업계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른바 건달 패션을 전문으로 하는 곳까지 등장해 화제다. 쇼핑몰 이름도 ‘건달샵’이다. 이 사이트를 방문한 누리꾼은 항상 ‘형님’ 대접을 받으며 “식사하셨습니까”라는 다소 엉뚱한 건달식(?)인사를 받게 된다. 등장하는 모델도 범상치 않다. 이들은 눈에 힘을 가득 준 채 온갖 인상을 쓰며 모니터 밖을 뚫어져라 째려보고 있다. 또 철길이나 공사장 같이 쇼핑몰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경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구부정하게 서서 불량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들은 손가락 한 마디를 덮어 버리는 굵은 금반지를 끼고 바지의 발목부분을 줄..

뛰지 마세요~ 모터 달린 신발 발명, 시속 20km로 ‘질주’

뛰지 마세요~ 모터 달린 신발 발명, 시속 20km로 ‘질주’ 팝뉴스 | 기사입력 2008-01-09 14:51 9일 영국 더 타임스 온라인 등에 소개된 이색적인 발명품.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를 졸업한 젊은 발명가가 전기 모터로 달리는 신발을 만들어냈다. 이제 약속 시간 늦었다고 헐레벌떡 달릴 필요가 없고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경보’할 이유도 없다고 제작자는 강조한다. 아이슈즈는 전기 모터가 내장되어 있다. 시속 20km로 달릴 수 있으며 신발 속 배터리를 충전하면 8km 이상 달린다. 달리는 신발을 제작하기 위해 발명가는 지난여름 뉴욕에서 매일 12시간씩 작업하며 3달을 보냈다. 초기 모델은 발을 테이프로 신발에 고정해야 했고 배터리 팩을 어깨에 메야 했다. 최근 공개된 모델은 진화에 성공했다...

'손가락 진동 알람시계' 화제

‘손가락 진동 알람시계’ 화제 [팝뉴스 2007-07-12 14:23:21] 알람시계는 생활의 필수품이지만 불편도 없지 않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게 알람 소리의 목적이기 때문에 다른 한편 불쾌하기도 하다. 또 기상 시각이 다른 옆 사람도 알람 소리에 시달려야 한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겪는 이런 불편을 획기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알람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의 브라운사가 주최한 2007 브라운 프라이즈의 ‘톱 20’에 오른 ‘링 Ring’이 그 주인공.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알람시계는 고리 모양의 알람 장치를 손가락에 끼면 설정된 시각에 진동을 하게 되어 있다. 이 특이한 알람시계가 시판된다면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산뜻한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디자..

기타 관심사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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