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달러 초강력 초호화 홈시어터 시스템 600만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가격의 '초호화 홈시어터 시스템'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8일 프로덕트 리뷰 닷컴 등 외신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주인공은 음악 프로듀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제레미 키프니스. 키프니스는 집에서 편안히 앉아 영화 및 음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초호화 홈시어터 시스템을 선보였는데, 키프니스 홈시어터 시스템의 가격이 600만 달러(약 57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60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홈시어터 시스템에는 DVD, 블루 레이, HD-DVD, VHS 등의 영상 재생 장치 및 37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8.8채널 최첨단 음향 설비가 갖춰져 있으며, PS3 게임기도 포함되어 있다. 집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