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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

2030년엔 `홀로그램 폰`으로 악수

2030년엔 `홀로그램 폰`으로 악수 디지털타임스 | 기사입력 2008-02-29 08:00 과기부 전망… 수소전지 사용 대중화ㆍ디지털 안경도 필수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컴퓨터가 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홀로그램 폰'으로 멀리 있는 사람과 악수하고 대화도 나눈다." 과학기술부가 `2030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고 실시한 과학기술예측조사와 제1회 미래 과학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등을 토대로 제작해 28일 내놓은 `2008년 남자, 2030 여자' 시나리오에 나오는 미래의 모습이다. 22년간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가 2030년 어느 날 갑자기 깨어난 남자는 "웨어러블 로봇이 있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으며, `만국어 번역기'를 사용해 세상 누구와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세상..

가짜가 진짜보다 훌륭해질 수 있는 비결...

가짜가 진짜보다 훌륭해질 수 있는 비결... 어제 모처럼 주말저녁을 맞이하여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검색하다가 '가타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는 가까운 미래로 설정이 됩니다. 이미 태어날 때 그가 우성인지 열성인지, 어떤 건강조건에 언제 죽을 지까지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한 부모가 열성인 자식을 낳자 낙심을 하고, 고민끝에 정자은행에서 시험관 수정을 통해 완벽한 유전인자를 가진 그의 동생을 낳게 됩니다. 열성인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형은 우성인자로 인공수정이 되어 태어난 동생과 늘 바다에서 내기를 합니다. 바라를 향해 헤엄을 쳐 누가 먼저 포기하고 돌아올 지를.. 그러다가 바다 한 가운데에서 익사하려는 동생을 구해냈을 때,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믿음을 ..

2033년 'PC 굿바이', 향후 25년 컴퓨팅 기술 예측

2033년 'PC 굿바이', 향후 25년 컴퓨팅 기술 예측 [아시아경제 2008-02-07 11:55:01] "2033년이면 지금의 컴퓨터는 사라지고, 향후 10년 내 지능화된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이다." 미국의 대표적 IT 전문지 PC월드가 향후 25년간 새롭게 출현할 컴퓨팅 신기술에 대한 예측 기사 '5가지 공상과학 시나리오의 실현(Five Sc-Fi Scenarios That Will Come True)'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PC월드는 "지금의 PC는 2033년경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며, 10년 내 인간의 몸에 의학용 칩들이 내장되는 등 인체 내부를 이용한 컴퓨팅의 개인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C월드가 예..

“인류 멸망 대비, 달에 ‘지구 문명 백업 시설’ 만들자”

“인류 멸망 대비, 달에 ‘지구 문명 백업 시설’ 만들자” [팝뉴스 2006-08-01 15:41] 뉴욕타임스는 1일자 기사에서 ARC(Alliance to Rescue Civilization, 문명 구조를 위한 연합)에 대해 보도했다. 생화학자이자 대학 교수인 로버트 사피로와 저널리스트 윌리엄 버로우 등 저명한 인물들이 설립한 이 단체의 목표는 달에 인간 문명의 씨앗을 저장하는 시설을 만드는 것.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DNA 샘플과 과학과 예술 등 귀중한 정보 등 인간 문명을 달에 백업해두면, 핵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더라고 다시 인류 문명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인공 번식 기술과 냉동된 인간 정자 및 난자를 활용하면서 달 기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바로 아담과 이브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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