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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2

一念通巖

一念通巖 (일념통암) 정신을 집중하면 화살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면 때로는 믿을 수 없을 만한 큰 힘이 나올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유래: 전한때의 맹장이며 명궁인 아광이 야심한 밤에 산길에서 맹호를 만나게 되었고, 아광은 정신을 가다듬고 혼신의 힘을 달하여 호랑이를 활로 쏘아 명중 시켰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화살이 꽂혀 있는 큰 바위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한가지 일에 모든것을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 [출처] 오늘의 사자성어는 일념통암(一念洞巖) 입니다.|작성자 yanggoon008

三省吾身

三: 석 삼 / 省: 살필 성 / 吾: 나 오 / 身: 몸 신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의 말이다. ‘三’은 셋, ‘省’은 반성(反省) 혹은 내성(內省)의 의미다. 매일 자신을 살피는 수련으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자세이며 ‘오일삼성(吾日三省)’이라고도 한다. ‘독선기신(獨善其身·홀로 그 자신을 잘 보존한다)’이라는 말과 짝을 이뤄 이해하면 좋다. “나는 날마다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도모하는 데 진심을 다하지 않았는가? 벗들과 사귀면서 믿음이 없었는가? 전수받은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논어 학이·學而) 증자는 이름이 삼(參)이고 자는 자여(子輿), 남무성(南武城) 사람으로 공자보다 46세 어렸다. 비록 공문..

四字成語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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