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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148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장소는 내가 선택한 것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역시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모든 잘못된 상황이 나름대로 이유 있고, 핑계 댈 것들이 충분히 있어 보이지만, 그것은 잘못된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10년후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오늘부터 10년간의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지난 10년 세월동안 내가 선택한 것들이 오늘의 나를 결정한 것처럼, 옳은 길을 선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손기원(지혜경영연구소장) ... 불황. 경기가 안좋아도 정말 안좋습니다.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저만 힘든게 아니라 다행이라 자위하지만..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베스트 10...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조사한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1. 악기를 잘 다루는 남자 16% 2. 선물을 잘 하는 남자 14% 3. 스킨십을 잘하는 남자 12% 4. 여자를 잘 보호하는 남자 10% 5. 유머있는 남자 8% 6. 노래 잘 하는 남자 7% 7. 춤을 잘 추는 남자 5% 8. 몸매관리 잘 하는 남자 4% 9. 옷 잘 입는 남자 3% 10. 후진(주차) 잘 하는 남자 2%

치매노인 용변 치워준 운전사 '감동'

치매노인 용변 치워준 운전사 '감동' 동행 자녀가 홈페이지에 칭찬 글 올려 치매에 걸린 노인이 버스 안에서 실수로 갑작스럽게 본 용변을 깔끔하게 치워준 버스운전사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이 치매 노인의 자녀가 금호고속 홈페이지 '고객의 말씀' 난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25일 금호고속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모(광주 남구)씨는 금호고속 홈페이지 게시판에 '저는 금호고속을 이용하는 직장인 여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금호고속 버스 운전사가 버스 안에서 베푼 친절에 감동한 사례를 소개했다. 김씨는 무안에서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금호고속 버스를 이용해 광주로 가던 도중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갑자기 용변을 보고 말았다. 이에 당황한 김씨는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

여섯 살 꼬마가 철도박물관 국장으로[동영상]

여섯 살 꼬마가 철도박물관 국장으로 올해 여섯 살 꼬마가 회의 도중 앙증맞은 팔로 탁자를 내려치며 직원들에게 호통을 친다.짧은 보폭의 그를 따라잡으려고 메모장을 든 여직원 둘이 종종걸음을 치며 지시사항을 받아 적느라 부산을 떤다.열심히 일하느라 지치면 박물관 안의 벤치에 아무렇게나 몸을 누인 채 잠을 잔다.입을 씰룩거리며, 동영상 보러가기 삐뚤빼뚤한 글씨의 주인공인 영국 레처스터 출신의 샘 포인턴이 뉴욕에 있는 미국립철도박물관의 ‘즐거움 국장(Director of Fun)’에 최근 임명돼 신바람나게 일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철도와 기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포인턴은 어느 날 휴가 중의 아빠가 신문에서 전임 국장인 앤드루 스코트가 은퇴하니 새 사람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고 자신에게 알리자 박물관에 편..

강풍에 날려 바다에 빠진 강아지 구한 청년

강풍에 날려 바다에 빠진 강아지 구한 청년 [서울신문 나우뉴스]시속 100Km의 강풍에 날려 바다 물로 떨어진 강아지를 구출한 20살 청년의 훈훈한 이야기가 호주에서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슈 드러몬드는 애완견 ‘비비’와 함께 멜버른의 브라이튼 방파제를 산책하고 있었다. 이때 시속 100Km의 강풍이 방파제를 덮쳤다. 이날은 멜버른을 강타한 강풍으로 비상전화만 1000여통이 걸려온 날이기도 하다. 이 강풍으로 그만 애완견 비비가 바람에 날려 바다물로 떨어졌다. 바다물에 빠진 비비는 방파제로 나오려고 안간힘을 다해 헤엄쳤지만 바다로 점점 떠밀려갔고 나이든 주인은 감히 구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때 방파제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재를 바다에 뿌리고 있던 라덴 소에마윈나타(20)가 이 모습을 보았다...

3초의 승부사가 된 가출소년 `원형지정` 황호철

[슈퍼개미 열전] 3초의 승부사가 된 가출소년 `원형지정` 황호철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미혼의 주식고수 원형지정(49·본명 황호철).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자 가장 닮고 싶어하는 재야고수 중 한 명이다. 하루에 이메일 300통이 날아들고 자신을 '주군으로 삼고 싶다'는 전화가 100통 이상씩 걸려 올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형적인 슈퍼개미다. 2년간 430만원으로 시작해 3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주식투자의 귀재' 원형지정을 만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찾은 곳은 사무실이 아닌 방 네 개 짜리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였다. 여의도 증권가에 번듯한 사무실 하나쯤은 있을 것이란 생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일반인이면 평생 동안 꿈도 꾸지 못할 거액의 현금을 보유한 원형지정은 ..

배우 차인표

배우 차인표 바른생활 사나이? 무늬만 그랬죠… 자원봉사 가면서 1등석 돌아올 때 엄청 부끄러워 배우 차인표씨를 만나면 얼마 안가 왜 그에게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느끼게 된다. 그만큼 진지하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꼭 행동으로 옮길 듯이 보인다. 차씨는 부인 신애라씨와 함께 세계 빈곤 아동들을 지원하는 단체 ‘컴패션’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애라씨와 사이에 열한 살짜리 아들을 두었으면서도 두 여자 아이 예은·예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지난 5월 11일 본사 주필 서재에 들어선 차인표씨는 그동안의 인터뷰에서 내색하지 않았던 여러 비밀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차인표 배우 차인표(42)는 충암고, 미국 뉴저지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 공채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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