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엄마에게 전화를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엄마에게 전화를 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엄마에게 아들로써, 딸로써
사랑한다고 말 한적이 언제인가요?
아니,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갈 수 없듯이.
뭔가 할 수 있는 기회도 망설이다가, 혹은 미루다가 놓치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
엄마...
이 말 한마디는 할 수 있을 때 해야 합니다.
나라는 존재를 있게 해주신, 나를 살아있게 해 주신 엄마는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나를 대신해 죽어줄 수 있는 이 세상 유일한 사람.
나를 이처럼 사랑해주는 사람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
John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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