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칫솔 vs 일반칫솔, 모양 다른데 효과는? 2007년 6월 6일(수) 7:58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사 후 3분 이내, 하루 3번, 3분 동안. 칫솔질할 때에 정석같이 여겨지고 있는 일명 333법칙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개인의 습관에 의해 이런 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익숙한 칫솔질을 하는 경향이 많다. 이와 더불어 오늘날에는 칫솔도 진화의 모습을 보여 손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전동칫솔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칫솔질의 333법칙을 이용하든 안하든, 칫솔 자체 형태에 전동화 및 자동화가 접목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이젠 칫솔질하는데도 양분화 된 모습이다. 일반칫솔을 사용하는 사람과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사람. 그렇다면, 333법칙을 차치하고서라도 칫솔의 형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