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승훈 2

류시원, 강남 100억대 건물 구입..한류거점 삼는다

류시원, 강남 100억대 건물 구입..한류거점 삼는다 [스타뉴스] 2009년 06월 15일(월) 오전 09:1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서울 강남에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시원은 올 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7층짜리 신축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최소 거래가가 80억원 이상으로 100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일본 도쿄의 한복판인 롯본기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건물이 있긴 하지만 이는 그의 소유가 아니다. 한류스타인 그를 기념하기 위해 건물의 명칭을 그렇게 붙였을 뿐이다. 당초 류시원이 삼성동에 건물을 구입한 까닭은 한류 및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의 한 측근은 15일 "한류..

[스타재테크] 연예인 빌딩 재테크, 그 후 1년

2008년 1월 IS가 기획 보도한 '연예인 빌딩' 기사는 이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실태가 처음으로 상세히 보도되자, 팬들은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IS는 '판을 바꾸는' 재창간에 맞춰 '연예인 빌딩, 1년 후'를 후속으로 준비했다. 심화·보충 취재를 통해 김승우·김남주 커플, 가수 비 등의 새로운 빌딩을 추가로 카메라에 담았다. 규모가 엄청났다. 기존 연예인 빌딩들도 대부분 시세가 올라 있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연예계 1%'들의 재테크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 보였다. 1년 전과 비교해서 가장 큰 변화는 차인표·신애라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손지창·오연수 부부, 그리고 가수 비가 '빌딩주' 대열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대..

카테고리 없음 2009.04.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