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강남 100억대 건물 구입..한류거점 삼는다 [스타뉴스] 2009년 06월 15일(월) 오전 09:1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서울 강남에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시원은 올 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7층짜리 신축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최소 거래가가 80억원 이상으로 100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일본 도쿄의 한복판인 롯본기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건물이 있긴 하지만 이는 그의 소유가 아니다. 한류스타인 그를 기념하기 위해 건물의 명칭을 그렇게 붙였을 뿐이다. 당초 류시원이 삼성동에 건물을 구입한 까닭은 한류 및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의 한 측근은 15일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