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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 2

돌리면 다시 밀봉.... 음료수 캔 따개 발명품 화제

돌리면 다시 밀봉.... 음료수 캔 따개 발명품 화제 기사입력 2008-05-23 10:27 깡통 음료수는 낭비하기 안성맞춤이다. 일단 따고 나면 닫지 못하니 괴롭더라도 억지로 마시던지 아니면 남겨 버려야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한 디자이너가 특허를 받았다며 밀봉이 가능한 캔 뚜껑 따개를 공개했다. 뚜껑은 두 개의 얇은 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따서 마시다가도 위쪽 판을 돌리면 음료수를 흘러나오지 않게 된다고 한다. 발명가는 연간 전 세계에서 2천5백억 개의 음료 캔이 소비된다면서, 자신의 ‘작품’이 전 세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호의적인 편이다. 김화영 기자

뛰지 마세요~ 모터 달린 신발 발명, 시속 20km로 ‘질주’

뛰지 마세요~ 모터 달린 신발 발명, 시속 20km로 ‘질주’ 팝뉴스 | 기사입력 2008-01-09 14:51 9일 영국 더 타임스 온라인 등에 소개된 이색적인 발명품.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를 졸업한 젊은 발명가가 전기 모터로 달리는 신발을 만들어냈다. 이제 약속 시간 늦었다고 헐레벌떡 달릴 필요가 없고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경보’할 이유도 없다고 제작자는 강조한다. 아이슈즈는 전기 모터가 내장되어 있다. 시속 20km로 달릴 수 있으며 신발 속 배터리를 충전하면 8km 이상 달린다. 달리는 신발을 제작하기 위해 발명가는 지난여름 뉴욕에서 매일 12시간씩 작업하며 3달을 보냈다. 초기 모델은 발을 테이프로 신발에 고정해야 했고 배터리 팩을 어깨에 메야 했다. 최근 공개된 모델은 진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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