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파워! 재벌소녀 누가 있나
[도깨비뉴스 2007-07-08 2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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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뉴스] ![]() '골프천재' 불린 미쉘 위는 여자 골프 사상 최고의 몸값 받고 프로로 전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때 '100억 소녀'라 불리기도 했다. 현재 그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그가 출연하고 있는 광고의 수만 세어봐도 알 수 있다. 미쉘 위를 비롯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놀라게 한 '부자'가 된 사람은 또 누가 있을까? '200억 소녀'로 불리는 화가 알렉산드라 네치타가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천재화가로 7살 때부터 그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 지난해 말 SBS프로그램 '진실게임'에 출연해 유명해진 '4억 소녀' 김예진도 눈에 띈다. 어린 나이에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으로 연매출 4억여원을 올리고 있어 세상을 놀라게한 바 있다. 게시물을 만든 '구마담'님은 "수많은 소녀들에게 쇼핑몰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터넷소설로 인기를 얻은 '귀여니' 작가도 있다. 그의 소설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 계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보아, '150억 소년' 닉 코츠가 있다. 네티즌들은 "10대의 파워 대단하네요", "어린나이에 성공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네요", "10대 화이팅입니다", "10대 소년들도 힘냅시다", "공부가 인생 전부가 아니란 것을 말해주네요", "끼 하나로 재벌이 된 아이들 부럽네요"라며 대견해 했다. 출처 : http://board.pullbbang.com/nboard/view.pull?tb=&b_num=349372 도깨비뉴스 김시은 기자 showtime@dk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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