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 배우고, 또 못난 사람에게는 그 잘못을 통하여 또 배우고,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배워 나아가는게 인생이다.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사람도 사람이다. 사람의 영혼은 누구나 소중하다. " 이런 생각으로 평소 '소중한 인연'을 중요시 여기며, 내가 가진 재능으로 뭔가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또 그 영향력으로 인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실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재능을 통하여 나눔과 봉사에 뜻을 두고 올해부터는 뭔가 실천하고 싶은 생각을 하던차에, 지난 며칠전 이메일함에서 발견한 반가운 소식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권 지원자님께 ..